•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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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가 공개한 이 사진에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오른쪽)이 2026년 4월 15일 수요일 테헤란에서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과 회담하고 있다.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 테헤란에서 이란 관리들과 만나 美-이란 회담 재개 논의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은 목요일 테헤란에서 이란 관리들과 만나 중동 지역의 긴장을 완화하고 약 7주간의 전쟁 끝에 미국과 이란 간의 2차 협상을 추진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상들이 16일(현지시간 목요일) 오후에 양국 간 전투 중단을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발표한 직후에 이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어떤 정상들을 언급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미국은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지속하는 한편,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들에 대한 새로운 경제 제재를 통해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조치를 "재정적 폭격"에 비유했다.

 

백악관은 “이란과의 추가 회담은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지만, 협상 재개 여부에 대한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 파키스탄은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의 직접 회담을 주최한 후 핵심 중재자로 부상했다.

 

 

 

 

한편, 전쟁의 다른 전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15일 늦게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이스라엘과 레바논 지도자들이 다음 날 회담을 갖고 휴전 협상을 위한 새로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열린 양국의 직접 회담이 전날 워싱턴에서 합의 없이 종료된 이후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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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5일 수요일, 레바논 남부 항구 도시 티르에서 바라본 이스라엘의 클레일레 마을 공습 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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