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Home >  문화 >  일반 기사
-
오양심 한글교육학 박사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출간기념회 개최
오양심 한글교육학 박사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출간기념회 개최 오 박사, “한국어 교육에 헌신하는 분께 등불이 되고, 한글 세계화를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오양심 한글교육학 박사의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①」출판 기념회가 13일 오후 5시 서울 금천구 소재 에이스하이앤드타워 5차 52호에서 개최되었다. 기념회는 오 박사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으로 표기. 총재 박상원 교육학·경영학 박사) 주최, 교육 크리에이터 그룹 ㈜메타에듀-META EDU(대표이사 주재현)이 주관했다. 사회를 진행한 박상원 총재는 개회 인사말에서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하실 때(1443년-세종 25년) 환경이 좋지 않았다. 창제 당시, (청나라-당시 명나라가 아니라, 1444년 훈민정음 창제 및 반포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상소(갑자상소)를 올려 사대주의적 명분론을 주장했던 조선의 집현전 핵심 학자이자 수장 격이었던 부제학(副提學)을 지낸 최만리 등 일부 집현전 학자를 비롯한 사대부 세력이 훈민정음이 중국과의 관계에 어긋나고(사대주의), 오랑캐가 하는 짓이며, 학문을 망친다는 이유 등으로 거세게 반대했기 때문에, 1446년 세종 28년에 반포하기까지) 국내 상황이 간단치 않았다”며 이미 한자 사용이 보편화된 지배층 입장에서 새로운 글자가 불필요했던 당시의 한자 문화권 상황 등을 열거한 후, 우리나라 글자. 자음 17자, 모음 11자 모두 28자로 이루어진 "백성을 가르치는 올바른 소리"를 의미하는 훈민정음을 반포하게 된 것이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박 총재는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로 시작하며, 한자와 통하지 않는 백성을 위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쉽게 표현하도록 스물여덟 자를 새로 만들었다는 애민·자주·실용 정신을 담고 있는 1446년 간행된 훈민정음 해례본(국보 제70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과 관련된 이야기에서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정부수립 당시에도 문서에 한자가 많았던 시기를 거쳐 2026년은 우리 한글과 한국어의 세상으로 확실히 바뀌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총재는 “이렇게 대한민국과 나라 밖에서 살고 있는 우리 한인 동포들의 문자와 언어 체계가 바뀐 이 힘을 바탕으로 해서 전 세계가 한글과 한국어로 소통되는 기호를 누가 만들겠는가?”라고 반문한 후 “바로 우리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과정에서 국가에서 하고 있는 한글학회나 또 세종학당이나 각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한글 수업이나 그 과정들을 지속해서 해야 하는데, 백성들이 우리 민족 전체가 나설 수 있는 그런 움직임을 누군가 해야 되겠는데, 그것이 바로 한세연 오양심 박사님 또 세계인재단, 그리고 세인트 미션대학교의 한글학부에서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총재는 “그런데 저희들이 교재를 만들고 이 운동을 펼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준비할 게 많은데, 그걸 우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한다는 것은 사실은 여력이 안된다. 재정적인 것도 그렇고, 여기 참여하는 학자분들도 그렇고, 또 이것을 생산하기 위해서 많은 교재와 이런 우리 한글을 가르치기 위한 환경들이 만들어져야 할텐데 그거 몇 사람의 힘으로는 가당치도 않은 얘기”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그런 과정에 ㈜메타 에듀 주재현 대표이사께서 굉장한 부분을 발전시켜 놓으셨는데, 한글 뿐만 아니라 수학·영어 또 다른 품성 교육에 관한 컨텐츠들을 다 같이 힘을 합치고,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저희가 하는 대로 기업에서 할 수 있는 건 기업에서 할 수 있는 대로 거기 연합해서 나라 민족이 크게 발전하는데 도움되는 길로 나가고자 한다”며 주재현 ㈜메타에듀 대표이사에게 축사를 권했다. 주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본사가 대구(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26길 36, 한성스퀘어 404호)에 있고, (오양심 박사 저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있는) 여기는 서울 지점은 5년 차 사무실을 두고 있다“고 밝힌 후 ”마케팅이나 전체 기획, 컨텐츠 개발은 대구 본사에서 하고 있다“며 회사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주 대표이사는 ”오늘(오양심 박사의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 출판회와 맞게 저희는 기존에 한글을 교재로 공부를 했다면, 저희들은 국내에서 최초로 교재보다는 영상으로 먼저 수업을 할 수 있는 그런 컨텐츠를 획기적으로 개발했고 특허도 냈다“며 ”국내에 짧은 시간에 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가 학습을 하더라도 교재, 텍스트로 공부하는 것보다는 이순신 영화 한편을 보고 책을 보면 이해가 빠른 그런 학습법으로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점유율을 높혔는데, 2년 전 박상원 총재님과 만났고(한세연과(인연이 닿아), 오늘이 자리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희 회사는 컨텐츠가 필요하고, 한글을 확장하려면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컨텐츠로 배울 수 있는 도구가 있어야 한다. 그점에서는 국내에서 저희 컨텐츠가 가장 쉽게 한글과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켄텐츠라고 자부하고 있고, 또 인연이 닿았고 잘 된 것 같다“며 ”앞으로 한글 세계화에 조금이나마 저희 켄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면 영광이겠다. 앞으로(저희 회사를) 많이 도와달라. 저 또한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사장인) 오 박사님과 박 총재님을 돕도록 하겠다”며 오 박사의 저서 출판을 축하했다. 메타 에듀는 메타인지능력 성장연구소가 직접 개발한 커리큘럼으로 문해력 인지향상 사고력 프로그램, 인지언어 발달사고력 프로그램, 창의향상 사고력 프로그램 등으로 구분, 아이의 성장별 단계학습목표를 따라 세분화된 최적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홈 페이지 https://metaedu1.dsoob.com/21) 또한 이희청 친환경재단 이사장, 노이삭 한세연 온두라스 본부 부본부장, 김성례 목사, 정미자 한세연 회원 등은 글쓰기·논술 지도서: 「오양심 글쓰기논술총자료집」(초중고용),「수험생을 위한 문학 여행」 등 30여 권에 이어 「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의 모든 것」출판 등을 통해 한글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오 박사의 지칠줄 모르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는 요지의 축사를 했다. 오양심 박사는 “너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고, 인류가 행복해지는 한글 세계화의 길을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의 모든 것」에 출판에 대한 인사말을 시작했다. 오 박사는 “오늘날 한글과 한국어는 세계 곳곳에서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명실상부한 세계 언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한류 문화의 확산과 함께 한국어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이제 한글과 한국어는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세계에 전하는 소중한 매개가 되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한글과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한국 문화와 가치를 함께 전하는 한국어 국제교사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 박사는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은 한국어 국제교사의 의미와 역할, 자격증 제도의 필요성, 그리고 한국어 교육의 미래 방향을 종합적으로 담아낸 책”이라며 “이 책이 한국어 교육에 헌신하는 많은 분께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고, 한글 세계화를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한국어 국제교사들이 양성되어 세계 곳곳에서 한글과 한국어의 가치가 더욱 널리 전해지기를 소망한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오 박사의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한글세계 · 302쪽· 발행일 2026년 03월 07일)」은 읽고 활용하면서 성장하는 책으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자격 취득 이후의 교육 현장과 국제 활동에 이르기까지, 독자가 각 단계마다 다시 펼치게 되는 실천형 지침서로 기획되었다. 전체 구성을 살펴보면, ‘제1부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의미와 가치(1장~4장)’·‘제2부 한글 세계화와 한국어 교육의 역사적 토대(5장~6장)’, ‘제3부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 제도 해설(7장~10장)’· ‘제4부 시험 대비 실전 가이드(11장~15장)’, 제5부 자격 취득 이후의 세계(16장~17장)’와 부록(1부 국제교사 자격증 제도 및 운영 문서, 2부 국제교사 자격 등급별 시험 기준 및 평가 체계, 3부 1급 선구자형 국제교사 자격 기준(안)’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 교육 현장에서 한글을 교육하는 교사들은 물론 교사가 되기 위한 이들을 위한 ‘국제교사 준비부터 현장 적응까지 완벽한 가이드’ 서적이다. 오양심 박사는 “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은 정답만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기준과 방향을 제시한다. 그 기준 위에서 각자의 현장과 삶에 맞는 교육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 한글 세계화의 완성은 언제나 교사에게서 나온다.이 책이 당신을 시험의 합격자로 그치게 하지 않고, 세계가 신뢰하는 한국어 국제교사로 성장하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오동춘(89. 문학박사, 국문학자, 시조시인, 한글운동가, 교육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고문)은 추천사에서 “오늘날 한국어는 단순한 언어를 넘어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국 드라마와 음악, 영화, 음식, 그리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으면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제 한국어는 개인적인 학습 대상이 아니라 문화와 가치, 삶의 방식까지 함께 전달하는 국제적 공공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한국어 교사의 역할 역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언어를 가르친다는 것은 단순히 문법과 단어를 전달하는 일이 아니다. 그 언어가 품고 있는 문화와 역사, 그리고 인간을 바라보는 태도까지 함께 전달하는 일이다. 한국어 교사는 결국 한국 사회의 얼굴을 세계에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그러나 이러한 역할과 책임의 무게에 비해, 한국어 교사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국제적 기준과 제도는 오랫동안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 많은 교육 현장이 개인 교사의 헌신과 노력에 의존해 유지되어 왔고, 공적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은 아직 충분히 정비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바로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이라는 책이 등장했다. 이 책은 단순히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서가 아니다. 한국어 교사를 국제적 기준 위에 세우기 위한 하나의 설계도이며, 한국어 교육의 미래를 제도적으로 준비하려는 진지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오 박사에 따르면, 이 책은 단순히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서가 아니다. 한국어 교사를 국제적 기준 위에 세우기 위한 하나의 설계도이며, 한국어 교육의 미래를 제도적으로 준비하려는 진지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특히 눈에 띄는 점은 뉴욕 등록 국제 인증 제도를 기반으로 설계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 체계다. 이는 세계가 신뢰할 수 있는 공공 교육 기준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한국어 교육이 점점 세계로 확장되는 지금, 교사의 전문성과 책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려는 이러한 시도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더불어 그는 “이 책이 끝까지 강조하는 핵심 가치는 “교사는 먼저 사람이어야 한다”는 교육 철학이다. 언어 능력이나 교육 기술 이전에 교사의 인격과 태도, 공동체적 책임, 그리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가치가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는 오늘날 국제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정확히 짚어낸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은 실용적인 자격시험 안내서이면서 동시에 한국어 교사라는 직업의 의미를 깊이 성찰하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자격 취득 과정과 시험 준비 방법뿐 아니라, 교사로서 어떤 자세와 철학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든다”고 했다. 오 박사는 “앞으로 더 많은 한국어 교사들이 이러한 기준 위에서 보호받고,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 교육 현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 자격 제도가 한글 세계화 운동의 중요한 제도적 기반으로 자리 잡아 한국어 교육의 신뢰와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동춘 문학박사. 2025.05.26. 한대신문 사진 갈무리 출판 기념회 사회를 진행한 박상원(교육·경영학 박사) 세계한인재단·한세연 총재도 추천사에서 “한국어 교육은 교사의 전문성과 책임이 명확히 정립될 때 비로소 국제 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한국어 국제굣 자격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인증 기준과 교육 과정을 마련하며, 해외 교육 거점과 연계한 교사 양성 구조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온 노력은, 한국어 교육을 개인의 헌신에서 민간 공공외교의 체계로 전환하는 핵심적인 과정이라 할 수 있다”고 했다. 박 총재는 “미국의 교육 현장에서는 대학 교육 국제 자격 제도 민간 공공외교 디아스포라 네트워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한글 세계화의 실천 모델이 꾸준하게 축적되어 왔다”며 “미국 최초의 한글학과 설립, 한국어대학 학과 개설, 뉴욕을 중심으로 한 국제굣 자격 제도와 공공언어 추진 체계의 구축은, 한글과 한국어가 제도 속에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들”이라고 했다. 아울러 박 총재는 “이러한 경험은 한국어 교육이 나아가야 할 현실적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한다.「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은 철학과 현장 경험, 그리고 제도적 축적이 집약된 결과물”이라며 “이 책 속의 자격 체계는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고, 교육의 기준을 세우며, 세계에 책임지는 한국어 교육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상원 총재는 오양심 박사가 인사말을 마친 후 은사 오동춘 한세연고문(문학박사)가 보낸 축하 인사와 한세연 '진천덕산 막걸리 본부 이방희 본부장(막걸리 제공), 미얀마 김균배 본부장(떡 케이크 제공), 캄보디아 프놈펜 김균배 본부장, 일본총괄본부 이훈우 본부장,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육본부 김진수 본부장, 박호남 국제교육전문위원장, 콜롬비아 김선훈 본부장, 베트남 국제문화교류본부 최인준 본부장 등이 보낸 축하 메시지를 일일이 전했다. 참석자들은 오양심 박사 앞에 놓인 케이크에 초를 꽂아 불을 밝히고, 끈 뒤 케이크를 커팅하여 나눈 후 한세연 '진천덕산 막걸리 본부 이방희 본부장이 제공한 막걸리로 건배를 하며, 오양심 박사의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출판을 축하했다. 오양심 한글교육학 박사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 ①」출판 기념회 인사말 전문 존경하는 국내외 귀빈 여러분, 너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고, 인류가 행복해지는 한글 세계화의 길을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한글 세계화의 길에 뜻을 함께하며 동행하게 된 ㈜메타에듀 모든 분께도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 출판을 기념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수천수만 리 떨어진 타국에서 축전과 함께 따듯한 마음을 보내주신 한글 세계화운동연합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한글 세계화를 위해 국경을 넘나들며 불철주야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박상원 총재님께 각별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날 한글과 한국어는 세계 곳곳에서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명실상부한 세계 언어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한류 문화의 확산과 함께 한국어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이제 한글과 한국어는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세계에 전하는 소중한 매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한글과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한국 문화와 가치를 함께 전하는 한국어 국제교사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은 한국어 국제교사의 의미와 역할, 자격증 제도의 필요성, 그리고 한국어 교육의 미래 방향을 종합적으로 담아낸 책입니다. 이 책이 한국어 교육에 헌신하는 많은 분께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고, 한글 세계화를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한국어 국제교사들이 양성되어 세계 곳곳에서 한글과 한국어의 가치가 더욱 널리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한국어 교육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새로운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발전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너도 행복하게, 나도 행복하게, 인류가 행복하게- 한글 세계화의 큰길을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속보] '시너스(Sinners)', 아카데미 시상식 17개 부문 최다 후보 지명 기록 경신
'시너스(Sinners)', 아카데미 시상식 17개 부문 최다 후보 지명 기록 경신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3월15일 LA 돌비 극장에서 개최…ABC와 Hulu에서 생중계 베벌리힐스, 캘리포니아(김정태 기자)-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블루스풍 뱀파이어 서사극 '시너스(Sinners)'가 22일 오전(현지시각 목요일) 발표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아카데미 역사상 최다 후보 지명 기록을 세웠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들은 '시너스'에 역대 최다 후보 지명을 부여하며, '이브의 모든 것(All About Eve)'·'타이타닉(Titanic)', '라라랜드(La La Land)'가 세웠던 14개 부문 후보 지명 기록을 넘어섰다. 쿠글러 감독은 작품상 외에도 감독상과 각본상 후보에 올랐으며, 주연 배우 마이클 B. 조던은 생애 첫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부녀 혁명 서사극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One Battle After Another)'는 유력한 수상 후보로 꼽히며 13개 부문 후보에 올라 2위를 기록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테야나 테일러, 베니시오 델 토로, 숀 펜 등 네 명의 배우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신예 체이스 인피니티는 여우주연상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두 작품 모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격동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강렬하고 독창적인 미국 서사극으로 선정되었다. 짐 크로우 시대 배경의 이 영화는 아카데미의 호평을 받은 드문 공포 영화로, 흑인들의 삶을 신화적인 우화로 그려냈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통제 불능의 경찰 국가 속에서 잠들어 있던 반항 정신을 되살린다. 두 작품 모두 워너 브라더스 작품이다. 넷플릭스에 매각되는 과정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102년 역사의 워너 브라더스는 이번 오스카 후보 발표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넷플릭스가 720억 달러에 인수하려는 워너 브라더스의 운명이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도전에 직면하면서 불확실해진 가운데, 할리우드는 영화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재편에 대비하고 있다.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오른 10편의 영화는 "부고니아(Bugonia)", "F1",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 "햄넷(Hamnet)", "마티 슈프림(Marty Supreme)",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One Battle After Another)", "더 시크릿 에이전트(The Secret Agent)", "센티멘탈 밸류(Sentimental Value)", "시너스(Sinners)", "트레인 드림스(Train Dreams)"이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프랑켄슈타인", 조쉬 사프디 감독의 "마티 슈프림", 그리고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센티멘탈 밸류"는 모두 9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마티 슈프림"은 30세의 티모시 샬라메가 남우주연상 후보에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작년 "어 컴플리트 언노운"으로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던 만큼, 올해도 유력한 수상 후보이다. 샬라메와 조던 외에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에단 호크("블루 문"), 그리고 바그너 모우라("더 시크릿 에이전트")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유력한 수상 후보인 제시 버클리("햄넷")를 비롯해 로즈 번("이프 아이 해드 레그스 아임드 킥 유"), 케이트 허드슨("송 성 블루"), 레나테 레인스베("센티멘탈 밸류"), 그리고 두 차례 수상 경력이 있는 엠마 스톤이 "부고니아"로 여섯 번째 후보 지명을 받았다. 넷플릭스에서 5억 뷰 이상을 기록하며 올해 가장 많이 시청된 영화 'K팝 귀멸의 칼날'이 주제가상('골든')과 애니메이션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소니 픽처스가 제작한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 배급된 후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반면 블록버스터 영화들은 힘든 아침을 보냈다. 유니버설 픽처스의 '위키드: 포 굿'은 후보에 전혀 오르지 못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의상 디자인상과 시각 효과상 후보에 올랐지만, '아바타' 시리즈 중 처음으로 작품상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할리우드 최고상 후보에 오른 가장 큰 흥행작은 애플 제작의 'F1'이었다. 애플은 워너 브라더스와 손잡고 이 레이싱 드라마를 배급했다. 시상자 다니엘 브룩스와 루이스 풀먼이 처음으로 발표한 부문은 여우조연상이었다. 캐스팅 부문 후보로는 엘르 패닝과 잉가 입스도터 릴리아스가 "센티멘탈 밸류"로, 에이미 매디건이 "웨폰스"로, 운미 모사쿠가 "시너스"로, 테야나 테일러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로 선정되었다. 남우조연상 후보로는 제이콥 엘로디가 "프랑켄슈타인"으로, 숀 펜이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로,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센티멘탈 밸류"로, 베니시오 델 토로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로, 델로이 린도가 "시너스"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오스카 시상식에서는 캐스팅 부문이 신설되었다. 이 신설 덕분에 "시너스"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이미 훌륭한 성적을 더욱 빛낼 수 있었다. 이 두 작품 외에도 "햄넷", "마티 슈프림", "시크릿 에이전트"가 캐스팅 부문 후보에 올랐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3월 15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개최되며, ABC와 Hulu에서 생중계된다. 유튜브와의 독점 중계 계약은 2029년부터 효력이 발생합니다. 올해에도 코난 오브라이언이 진행을 맡는다.◎
-
‘슈퍼맨’ 초판본 219억원에 낙찰… 케이지가 소장했다 도둑 맞기도
‘슈퍼맨’ 초판본 219억원에 낙찰… 케이지가 소장했다 도둑 맞기도 할리우드 배우 니컬러스 케이지가 소장했던 만화책 ‘슈퍼맨’(사진) 코믹스의 1938년 초판본이 역대 최고가인 219억원에 팔렸다. 10일(현지시간) BBC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미국 뉴욕의 만화 전문 경매 업체 메트로폴리스 컬렉터블스·코믹커넥트는 익명의 수집가가 1938년 ‘슈퍼맨’ 초판본 만화책을 1500만달러(약 219억원)에 사들였다고 밝혔다. 이는 만화책으로는 “사상 최고가”라고 업체는 전했다. 초판본은 슈퍼맨이 최초로 등장한 만화책으로, 현재 100부 미만만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이번 경매에 나온 만화책은 한때 케이지가 가지고 있던 것이다. 케이지는 1996년 이 초판본을 15만달러에 구매했으나 2000년 도둑맞았다. 해당 만화책은 2011년 캘리포니아의 한 창고에서 발견돼 케이지에게 돌아갔다. 케이지는 6개월 뒤 경매에 내놓았고, 220만달러에 판매됐다.
-
25년차 누드 퍼포먼스 아티스트 한유정 ‘에이드림원’ 대표
25년차 누드 퍼포먼스 아티스트 한유정 ‘에이드림원’ 대표 지천명(知天命) 앞두고 49세에 ‘AI로 만든 자전 앨범’ 발표자신이 경험하고 견뎌낸 ‘숨’, 하나하나 예술로 승화 25년 경력의 누드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한국 예술계에 널리 알려진 한유정(에이드림원 대표)이 세상을 향한 특별한 도전장을 던졌다. 전문가가 아닌 자신이 직접 만들고 기획한 디지털 앨범을 통해, 자신이 살아온 굴곡진 삶과 감정을 음악으로 기록한 것이다. 이 작업은 단순한 앨범 발표를 넘어, AI라는 도구를 통해 인생의 전환기를 음악으로 남긴 용기 있는 기록이자, 전문성이 없어도 세상의 흐름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새로운 도전의 표본으로 평가된다. 한유정 대표는 "나는 전문 작가도, 음악 전공자도, 프로듀서도 아니다. 하지만 내가 살아온 어두운 과거를 통해 세상에 희망과 꿈을 이야기하고 싶었고, 그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었고 이제는 멜로디로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 대표의 이렇게 시작된 여정은, 49세 생일을 통해 다가올 50이라는 인생 전환기를 도전과 희망으로 맞이하려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한 대표는 2022년 ‘에이드림원’이라는 회사를 직접 설립하고, 자신의 창작과 실험을 담아낼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이 회사는 단순한 기업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꿈을 기록하고 표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처음에는 NFT라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예술과 디지털 자산의 융합을 시도했고, 현재는 '숨의 틈'이라는 프로젝트로 확장되어,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숨을 고를 수 있는 감정의 공간을 창작하고 있다. 불혹(不惑)의 40대를 거쳐 지천명(知天命)을 눈앞에 둔 49살이라는 나이는 누군가에게는 안정을 뜻하지만, 그녀에게는 시작을 위한 마지막 경계선이었다. 그 경계 앞에서 그녀는 25년간 이어온 누드 모델 활동과 퍼포먼스를 넘어, 자전적 에세이, AI 음악 툴과의 협업에 이르기까지 과감히 새로운 세계로 걸어 들어갔다. 그녀는 자신이 경험하고 견뎌낸 '숨'들을 하나하나 예술로 번역해 냈다. 이번 디지털 앨범은 단순히 ‘들리는 음악’이 아니다. 그 안에는 그녀가 겪어온 상처, 회복, 추억, 불안, 그리고 희망이 응축되어 있다. 이는 ‘숨의 틈’이라는 프로젝트 명처럼, 숨을 참으며 버텨온 인생에 처음으로 만들어준 작고 조용한 쉼표였다. 한 대표는 “내가 처음으로 나를 온전히 돌아보고, 그동안 삶을 위해 버텨온 나에게 주는 선물이었다. 하지만 저는 이 미완성의 도전을 통해 누구든지 상황이나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하고자 하는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며 “남이 나를 기억하지 못해도, 인정하지 않아도, 나는 나로서 가치 있는 존재”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유정의 도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하지만 이번 앨범에 담긴 메시지는 분명하다. “도전은 자격이 아니라 결심에서 시작된다는 것. 그리고 진심은, 언젠가 반드시 누군가의 숨결에 닿는다는 것.”◎
-
[속보]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약혼’[속보]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약혼’
<속보>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약혼’ 김정태 기자-사랑 이야기인데, 자기야, 그녀가 허락했다 : 26일(현지시각 화요일)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스가 약혼했다”고 발표했다. 슈퍼스타 가수이자 풋볼 선수인 그는 인스타그램에 5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약혼 사실을 알렸다. 2년간 전 세계 수백만 명, 특히 스위프티스(Swifties)를 열광시키고 매료시킨 두 사람의 열애는 동화 같은 결실을 맺었다. 캡션에는 다이너마이트 스틱 이모티콘과 함께 "영어 선생님과 체육 선생님이 결혼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켈시는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스타 타이트 엔드이자 슈퍼볼 챔피언으로 만났을 당시 유명한 풋볼 선수였다. 하지만 스위프트의 독보적인 명성은 그를 완전히 다른 세계로 이끌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치프스 경기에서 스위프트가 축하하는 수많은 사진과 스위프트의 에라스 콘서트 투어에서 켈시가 춤을 추는 팬 영상으로 기록되었다. 증거도 없이 두 사람의 관계가 진짜가 아니라 더 많은 명성을 얻기 위한 냉소적인 계략이라고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심지어 미국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음모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결국, 그런 목소리는 사랑에 빠진 듯 보이는 행복한 커플에 의해 잠잠해졌다. 두 사람은 이제 켈시의 슈퍼볼 반지 3개만큼이나 큰 약혼 반지를 끼고 있었다. 두 사람이 언제 어디서 약혼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스위프트 측 대변인은 AP 통신의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이 소식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언론 인터뷰가 진행 중이던 중, 하지만 앤디 리드 감독이 사임한 후에 전해졌다. 이로 인해 치프스의 수비 엔드(DE) 마이크 다나는 팀 동료의 약혼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되었다. 이 소식이 소셜 미디어에 빠르게 퍼진 지 몇 분 후 다나는 "와, 정말 놀랍다. 저도 깜짝 놀랐지만, 그들에게는 좋은 일"이라며 "하지만 알다시피, 그들에게는 좋은 일이다. 그건 축복이다. 그런 기쁨, 축복, 사랑을 찾을 때마다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했다. ◎
-
‘트럼프의 친구’ 전설의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 사망
‘트럼프의 친구’ 전설의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 사망 미국 프로레슬링의 전설 헐크 호건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24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호건은 이날 오전 9시 51분경 플로리다주에 있는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구급대원 등이 출동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 마비로 알려졌다. 월드레슬링엔터테인먼트(WWE)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호건은 1980년대 WWE가 세계적 명성을 얻는 데 기여했다”며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호건은 WWE ‘명예의전당’ 회원이다. 1953년 조지아주에서 태어난 호건은 대학을 중퇴하고 1977년 프로레슬링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1984년 처음으로 챔피언 벨트를 차지한 그는 이때부터 미국 프로레슬링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호건은 경기 시작 전 상의를 찢는 퍼포먼스로 상대를 제압했다. 화려한 두건과 말발굽 모양의 콧수염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2012년 공식 은퇴했으나, 이후에도 이벤트성으로 링 위에 올라 경기를 펼쳤다. 호건은 고희의 나이에도 전성기 못지않은 근육질 몸과 특유의 헤어스타일을 유지해왔다. 지난해 1월에는 사고로 전복된 차량 안에서 10대 운전자를 구조해 화제가 됐다. 또 같은 해 7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대선 후보의 지지 연설자로 나서 티셔츠를 찢는 특유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그는 전세계 팬들을 즐겁게 했다”며 “호건이 무척 그리울 것”이라고 올렸다.
-
-
오양심 한글교육학 박사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출간기념회 개최
- 오양심 한글교육학 박사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출간기념회 개최 오 박사, “한국어 교육에 헌신하는 분께 등불이 되고, 한글 세계화를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오양심 한글교육학 박사의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①」출판 기념회가 13일 오후 5시 서울 금천구 소재 에이스하이앤드타워 5차 52호에서 개최되었다. 기념회는 오 박사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으로 표기. 총재 박상원 교육학·경영학 박사) 주최, 교육 크리에이터 그룹 ㈜메타에듀-META EDU(대표이사 주재현)이 주관했다. 사회를 진행한 박상원 총재는 개회 인사말에서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하실 때(1443년-세종 25년) 환경이 좋지 않았다. 창제 당시, (청나라-당시 명나라가 아니라, 1444년 훈민정음 창제 및 반포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상소(갑자상소)를 올려 사대주의적 명분론을 주장했던 조선의 집현전 핵심 학자이자 수장 격이었던 부제학(副提學)을 지낸 최만리 등 일부 집현전 학자를 비롯한 사대부 세력이 훈민정음이 중국과의 관계에 어긋나고(사대주의), 오랑캐가 하는 짓이며, 학문을 망친다는 이유 등으로 거세게 반대했기 때문에, 1446년 세종 28년에 반포하기까지) 국내 상황이 간단치 않았다”며 이미 한자 사용이 보편화된 지배층 입장에서 새로운 글자가 불필요했던 당시의 한자 문화권 상황 등을 열거한 후, 우리나라 글자. 자음 17자, 모음 11자 모두 28자로 이루어진 "백성을 가르치는 올바른 소리"를 의미하는 훈민정음을 반포하게 된 것이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박 총재는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로 시작하며, 한자와 통하지 않는 백성을 위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쉽게 표현하도록 스물여덟 자를 새로 만들었다는 애민·자주·실용 정신을 담고 있는 1446년 간행된 훈민정음 해례본(국보 제70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과 관련된 이야기에서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정부수립 당시에도 문서에 한자가 많았던 시기를 거쳐 2026년은 우리 한글과 한국어의 세상으로 확실히 바뀌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총재는 “이렇게 대한민국과 나라 밖에서 살고 있는 우리 한인 동포들의 문자와 언어 체계가 바뀐 이 힘을 바탕으로 해서 전 세계가 한글과 한국어로 소통되는 기호를 누가 만들겠는가?”라고 반문한 후 “바로 우리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과정에서 국가에서 하고 있는 한글학회나 또 세종학당이나 각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한글 수업이나 그 과정들을 지속해서 해야 하는데, 백성들이 우리 민족 전체가 나설 수 있는 그런 움직임을 누군가 해야 되겠는데, 그것이 바로 한세연 오양심 박사님 또 세계인재단, 그리고 세인트 미션대학교의 한글학부에서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총재는 “그런데 저희들이 교재를 만들고 이 운동을 펼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준비할 게 많은데, 그걸 우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한다는 것은 사실은 여력이 안된다. 재정적인 것도 그렇고, 여기 참여하는 학자분들도 그렇고, 또 이것을 생산하기 위해서 많은 교재와 이런 우리 한글을 가르치기 위한 환경들이 만들어져야 할텐데 그거 몇 사람의 힘으로는 가당치도 않은 얘기”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그런 과정에 ㈜메타 에듀 주재현 대표이사께서 굉장한 부분을 발전시켜 놓으셨는데, 한글 뿐만 아니라 수학·영어 또 다른 품성 교육에 관한 컨텐츠들을 다 같이 힘을 합치고,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저희가 하는 대로 기업에서 할 수 있는 건 기업에서 할 수 있는 대로 거기 연합해서 나라 민족이 크게 발전하는데 도움되는 길로 나가고자 한다”며 주재현 ㈜메타에듀 대표이사에게 축사를 권했다. 주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본사가 대구(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26길 36, 한성스퀘어 404호)에 있고, (오양심 박사 저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있는) 여기는 서울 지점은 5년 차 사무실을 두고 있다“고 밝힌 후 ”마케팅이나 전체 기획, 컨텐츠 개발은 대구 본사에서 하고 있다“며 회사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주 대표이사는 ”오늘(오양심 박사의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 출판회와 맞게 저희는 기존에 한글을 교재로 공부를 했다면, 저희들은 국내에서 최초로 교재보다는 영상으로 먼저 수업을 할 수 있는 그런 컨텐츠를 획기적으로 개발했고 특허도 냈다“며 ”국내에 짧은 시간에 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가 학습을 하더라도 교재, 텍스트로 공부하는 것보다는 이순신 영화 한편을 보고 책을 보면 이해가 빠른 그런 학습법으로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점유율을 높혔는데, 2년 전 박상원 총재님과 만났고(한세연과(인연이 닿아), 오늘이 자리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희 회사는 컨텐츠가 필요하고, 한글을 확장하려면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컨텐츠로 배울 수 있는 도구가 있어야 한다. 그점에서는 국내에서 저희 컨텐츠가 가장 쉽게 한글과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켄텐츠라고 자부하고 있고, 또 인연이 닿았고 잘 된 것 같다“며 ”앞으로 한글 세계화에 조금이나마 저희 켄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면 영광이겠다. 앞으로(저희 회사를) 많이 도와달라. 저 또한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사장인) 오 박사님과 박 총재님을 돕도록 하겠다”며 오 박사의 저서 출판을 축하했다. 메타 에듀는 메타인지능력 성장연구소가 직접 개발한 커리큘럼으로 문해력 인지향상 사고력 프로그램, 인지언어 발달사고력 프로그램, 창의향상 사고력 프로그램 등으로 구분, 아이의 성장별 단계학습목표를 따라 세분화된 최적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홈 페이지 https://metaedu1.dsoob.com/21) 또한 이희청 친환경재단 이사장, 노이삭 한세연 온두라스 본부 부본부장, 김성례 목사, 정미자 한세연 회원 등은 글쓰기·논술 지도서: 「오양심 글쓰기논술총자료집」(초중고용),「수험생을 위한 문학 여행」 등 30여 권에 이어 「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의 모든 것」출판 등을 통해 한글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오 박사의 지칠줄 모르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는 요지의 축사를 했다. 오양심 박사는 “너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고, 인류가 행복해지는 한글 세계화의 길을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의 모든 것」에 출판에 대한 인사말을 시작했다. 오 박사는 “오늘날 한글과 한국어는 세계 곳곳에서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명실상부한 세계 언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한류 문화의 확산과 함께 한국어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이제 한글과 한국어는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세계에 전하는 소중한 매개가 되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한글과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한국 문화와 가치를 함께 전하는 한국어 국제교사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 박사는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은 한국어 국제교사의 의미와 역할, 자격증 제도의 필요성, 그리고 한국어 교육의 미래 방향을 종합적으로 담아낸 책”이라며 “이 책이 한국어 교육에 헌신하는 많은 분께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고, 한글 세계화를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한국어 국제교사들이 양성되어 세계 곳곳에서 한글과 한국어의 가치가 더욱 널리 전해지기를 소망한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오 박사의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한글세계 · 302쪽· 발행일 2026년 03월 07일)」은 읽고 활용하면서 성장하는 책으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자격 취득 이후의 교육 현장과 국제 활동에 이르기까지, 독자가 각 단계마다 다시 펼치게 되는 실천형 지침서로 기획되었다. 전체 구성을 살펴보면, ‘제1부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의미와 가치(1장~4장)’·‘제2부 한글 세계화와 한국어 교육의 역사적 토대(5장~6장)’, ‘제3부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 제도 해설(7장~10장)’· ‘제4부 시험 대비 실전 가이드(11장~15장)’, 제5부 자격 취득 이후의 세계(16장~17장)’와 부록(1부 국제교사 자격증 제도 및 운영 문서, 2부 국제교사 자격 등급별 시험 기준 및 평가 체계, 3부 1급 선구자형 국제교사 자격 기준(안)’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 교육 현장에서 한글을 교육하는 교사들은 물론 교사가 되기 위한 이들을 위한 ‘국제교사 준비부터 현장 적응까지 완벽한 가이드’ 서적이다. 오양심 박사는 “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은 정답만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기준과 방향을 제시한다. 그 기준 위에서 각자의 현장과 삶에 맞는 교육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 한글 세계화의 완성은 언제나 교사에게서 나온다.이 책이 당신을 시험의 합격자로 그치게 하지 않고, 세계가 신뢰하는 한국어 국제교사로 성장하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오동춘(89. 문학박사, 국문학자, 시조시인, 한글운동가, 교육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고문)은 추천사에서 “오늘날 한국어는 단순한 언어를 넘어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국 드라마와 음악, 영화, 음식, 그리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으면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제 한국어는 개인적인 학습 대상이 아니라 문화와 가치, 삶의 방식까지 함께 전달하는 국제적 공공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한국어 교사의 역할 역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언어를 가르친다는 것은 단순히 문법과 단어를 전달하는 일이 아니다. 그 언어가 품고 있는 문화와 역사, 그리고 인간을 바라보는 태도까지 함께 전달하는 일이다. 한국어 교사는 결국 한국 사회의 얼굴을 세계에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그러나 이러한 역할과 책임의 무게에 비해, 한국어 교사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국제적 기준과 제도는 오랫동안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 많은 교육 현장이 개인 교사의 헌신과 노력에 의존해 유지되어 왔고, 공적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은 아직 충분히 정비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바로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이라는 책이 등장했다. 이 책은 단순히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서가 아니다. 한국어 교사를 국제적 기준 위에 세우기 위한 하나의 설계도이며, 한국어 교육의 미래를 제도적으로 준비하려는 진지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오 박사에 따르면, 이 책은 단순히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서가 아니다. 한국어 교사를 국제적 기준 위에 세우기 위한 하나의 설계도이며, 한국어 교육의 미래를 제도적으로 준비하려는 진지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특히 눈에 띄는 점은 뉴욕 등록 국제 인증 제도를 기반으로 설계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 체계다. 이는 세계가 신뢰할 수 있는 공공 교육 기준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한국어 교육이 점점 세계로 확장되는 지금, 교사의 전문성과 책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려는 이러한 시도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더불어 그는 “이 책이 끝까지 강조하는 핵심 가치는 “교사는 먼저 사람이어야 한다”는 교육 철학이다. 언어 능력이나 교육 기술 이전에 교사의 인격과 태도, 공동체적 책임, 그리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가치가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는 오늘날 국제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정확히 짚어낸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은 실용적인 자격시험 안내서이면서 동시에 한국어 교사라는 직업의 의미를 깊이 성찰하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자격 취득 과정과 시험 준비 방법뿐 아니라, 교사로서 어떤 자세와 철학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든다”고 했다. 오 박사는 “앞으로 더 많은 한국어 교사들이 이러한 기준 위에서 보호받고,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 교육 현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 자격 제도가 한글 세계화 운동의 중요한 제도적 기반으로 자리 잡아 한국어 교육의 신뢰와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동춘 문학박사. 2025.05.26. 한대신문 사진 갈무리 출판 기념회 사회를 진행한 박상원(교육·경영학 박사) 세계한인재단·한세연 총재도 추천사에서 “한국어 교육은 교사의 전문성과 책임이 명확히 정립될 때 비로소 국제 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한국어 국제굣 자격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인증 기준과 교육 과정을 마련하며, 해외 교육 거점과 연계한 교사 양성 구조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온 노력은, 한국어 교육을 개인의 헌신에서 민간 공공외교의 체계로 전환하는 핵심적인 과정이라 할 수 있다”고 했다. 박 총재는 “미국의 교육 현장에서는 대학 교육 국제 자격 제도 민간 공공외교 디아스포라 네트워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한글 세계화의 실천 모델이 꾸준하게 축적되어 왔다”며 “미국 최초의 한글학과 설립, 한국어대학 학과 개설, 뉴욕을 중심으로 한 국제굣 자격 제도와 공공언어 추진 체계의 구축은, 한글과 한국어가 제도 속에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들”이라고 했다. 아울러 박 총재는 “이러한 경험은 한국어 교육이 나아가야 할 현실적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한다.「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은 철학과 현장 경험, 그리고 제도적 축적이 집약된 결과물”이라며 “이 책 속의 자격 체계는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고, 교육의 기준을 세우며, 세계에 책임지는 한국어 교육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상원 총재는 오양심 박사가 인사말을 마친 후 은사 오동춘 한세연고문(문학박사)가 보낸 축하 인사와 한세연 '진천덕산 막걸리 본부 이방희 본부장(막걸리 제공), 미얀마 김균배 본부장(떡 케이크 제공), 캄보디아 프놈펜 김균배 본부장, 일본총괄본부 이훈우 본부장,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육본부 김진수 본부장, 박호남 국제교육전문위원장, 콜롬비아 김선훈 본부장, 베트남 국제문화교류본부 최인준 본부장 등이 보낸 축하 메시지를 일일이 전했다. 참석자들은 오양심 박사 앞에 놓인 케이크에 초를 꽂아 불을 밝히고, 끈 뒤 케이크를 커팅하여 나눈 후 한세연 '진천덕산 막걸리 본부 이방희 본부장이 제공한 막걸리로 건배를 하며, 오양심 박사의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출판을 축하했다. 오양심 한글교육학 박사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 ①」출판 기념회 인사말 전문 존경하는 국내외 귀빈 여러분, 너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고, 인류가 행복해지는 한글 세계화의 길을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한글 세계화의 길에 뜻을 함께하며 동행하게 된 ㈜메타에듀 모든 분께도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 출판을 기념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수천수만 리 떨어진 타국에서 축전과 함께 따듯한 마음을 보내주신 한글 세계화운동연합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한글 세계화를 위해 국경을 넘나들며 불철주야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박상원 총재님께 각별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날 한글과 한국어는 세계 곳곳에서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명실상부한 세계 언어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한류 문화의 확산과 함께 한국어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이제 한글과 한국어는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세계에 전하는 소중한 매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한글과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한국 문화와 가치를 함께 전하는 한국어 국제교사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은 한국어 국제교사의 의미와 역할, 자격증 제도의 필요성, 그리고 한국어 교육의 미래 방향을 종합적으로 담아낸 책입니다. 이 책이 한국어 교육에 헌신하는 많은 분께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고, 한글 세계화를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한국어 국제교사들이 양성되어 세계 곳곳에서 한글과 한국어의 가치가 더욱 널리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한국어 교육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새로운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발전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너도 행복하게, 나도 행복하게, 인류가 행복하게- 한글 세계화의 큰길을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문화
- 일반 기사
-
오양심 한글교육학 박사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출간기념회 개최
-
-
[속보] '시너스(Sinners)', 아카데미 시상식 17개 부문 최다 후보 지명 기록 경신
- '시너스(Sinners)', 아카데미 시상식 17개 부문 최다 후보 지명 기록 경신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3월15일 LA 돌비 극장에서 개최…ABC와 Hulu에서 생중계 베벌리힐스, 캘리포니아(김정태 기자)-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블루스풍 뱀파이어 서사극 '시너스(Sinners)'가 22일 오전(현지시각 목요일) 발표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아카데미 역사상 최다 후보 지명 기록을 세웠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들은 '시너스'에 역대 최다 후보 지명을 부여하며, '이브의 모든 것(All About Eve)'·'타이타닉(Titanic)', '라라랜드(La La Land)'가 세웠던 14개 부문 후보 지명 기록을 넘어섰다. 쿠글러 감독은 작품상 외에도 감독상과 각본상 후보에 올랐으며, 주연 배우 마이클 B. 조던은 생애 첫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부녀 혁명 서사극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One Battle After Another)'는 유력한 수상 후보로 꼽히며 13개 부문 후보에 올라 2위를 기록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테야나 테일러, 베니시오 델 토로, 숀 펜 등 네 명의 배우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신예 체이스 인피니티는 여우주연상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두 작품 모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격동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강렬하고 독창적인 미국 서사극으로 선정되었다. 짐 크로우 시대 배경의 이 영화는 아카데미의 호평을 받은 드문 공포 영화로, 흑인들의 삶을 신화적인 우화로 그려냈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통제 불능의 경찰 국가 속에서 잠들어 있던 반항 정신을 되살린다. 두 작품 모두 워너 브라더스 작품이다. 넷플릭스에 매각되는 과정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102년 역사의 워너 브라더스는 이번 오스카 후보 발표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넷플릭스가 720억 달러에 인수하려는 워너 브라더스의 운명이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도전에 직면하면서 불확실해진 가운데, 할리우드는 영화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재편에 대비하고 있다.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오른 10편의 영화는 "부고니아(Bugonia)", "F1",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 "햄넷(Hamnet)", "마티 슈프림(Marty Supreme)",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One Battle After Another)", "더 시크릿 에이전트(The Secret Agent)", "센티멘탈 밸류(Sentimental Value)", "시너스(Sinners)", "트레인 드림스(Train Dreams)"이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프랑켄슈타인", 조쉬 사프디 감독의 "마티 슈프림", 그리고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센티멘탈 밸류"는 모두 9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마티 슈프림"은 30세의 티모시 샬라메가 남우주연상 후보에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작년 "어 컴플리트 언노운"으로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던 만큼, 올해도 유력한 수상 후보이다. 샬라메와 조던 외에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에단 호크("블루 문"), 그리고 바그너 모우라("더 시크릿 에이전트")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유력한 수상 후보인 제시 버클리("햄넷")를 비롯해 로즈 번("이프 아이 해드 레그스 아임드 킥 유"), 케이트 허드슨("송 성 블루"), 레나테 레인스베("센티멘탈 밸류"), 그리고 두 차례 수상 경력이 있는 엠마 스톤이 "부고니아"로 여섯 번째 후보 지명을 받았다. 넷플릭스에서 5억 뷰 이상을 기록하며 올해 가장 많이 시청된 영화 'K팝 귀멸의 칼날'이 주제가상('골든')과 애니메이션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소니 픽처스가 제작한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 배급된 후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반면 블록버스터 영화들은 힘든 아침을 보냈다. 유니버설 픽처스의 '위키드: 포 굿'은 후보에 전혀 오르지 못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의상 디자인상과 시각 효과상 후보에 올랐지만, '아바타' 시리즈 중 처음으로 작품상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할리우드 최고상 후보에 오른 가장 큰 흥행작은 애플 제작의 'F1'이었다. 애플은 워너 브라더스와 손잡고 이 레이싱 드라마를 배급했다. 시상자 다니엘 브룩스와 루이스 풀먼이 처음으로 발표한 부문은 여우조연상이었다. 캐스팅 부문 후보로는 엘르 패닝과 잉가 입스도터 릴리아스가 "센티멘탈 밸류"로, 에이미 매디건이 "웨폰스"로, 운미 모사쿠가 "시너스"로, 테야나 테일러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로 선정되었다. 남우조연상 후보로는 제이콥 엘로디가 "프랑켄슈타인"으로, 숀 펜이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로,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센티멘탈 밸류"로, 베니시오 델 토로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로, 델로이 린도가 "시너스"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오스카 시상식에서는 캐스팅 부문이 신설되었다. 이 신설 덕분에 "시너스"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이미 훌륭한 성적을 더욱 빛낼 수 있었다. 이 두 작품 외에도 "햄넷", "마티 슈프림", "시크릿 에이전트"가 캐스팅 부문 후보에 올랐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3월 15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개최되며, ABC와 Hulu에서 생중계된다. 유튜브와의 독점 중계 계약은 2029년부터 효력이 발생합니다. 올해에도 코난 오브라이언이 진행을 맡는다.◎
-
- 문화
- 일반 기사
-
[속보] '시너스(Sinners)', 아카데미 시상식 17개 부문 최다 후보 지명 기록 경신
-
-
‘슈퍼맨’ 초판본 219억원에 낙찰… 케이지가 소장했다 도둑 맞기도
- ‘슈퍼맨’ 초판본 219억원에 낙찰… 케이지가 소장했다 도둑 맞기도 할리우드 배우 니컬러스 케이지가 소장했던 만화책 ‘슈퍼맨’(사진) 코믹스의 1938년 초판본이 역대 최고가인 219억원에 팔렸다. 10일(현지시간) BBC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미국 뉴욕의 만화 전문 경매 업체 메트로폴리스 컬렉터블스·코믹커넥트는 익명의 수집가가 1938년 ‘슈퍼맨’ 초판본 만화책을 1500만달러(약 219억원)에 사들였다고 밝혔다. 이는 만화책으로는 “사상 최고가”라고 업체는 전했다. 초판본은 슈퍼맨이 최초로 등장한 만화책으로, 현재 100부 미만만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이번 경매에 나온 만화책은 한때 케이지가 가지고 있던 것이다. 케이지는 1996년 이 초판본을 15만달러에 구매했으나 2000년 도둑맞았다. 해당 만화책은 2011년 캘리포니아의 한 창고에서 발견돼 케이지에게 돌아갔다. 케이지는 6개월 뒤 경매에 내놓았고, 220만달러에 판매됐다.
-
- 문화
- 일반 기사
-
‘슈퍼맨’ 초판본 219억원에 낙찰… 케이지가 소장했다 도둑 맞기도
-
-
예배의 자유, 성도에게는 목숨 같음을 강조
- 한국 그리스도인들 2백만명이 온오프라인으로 모여 동성애를 반대하는 10.27 기도회를 주도했고, 코로나19 방역으로 한국교회들에게 예배를 금지했던 세력에게 계속 주일 예배를 진행함으로서 저항했던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담임목사, 예장고신총회)는 부산교육감 보궐선거 과정 중 법적시비가 발생해 현재 부산 구치소에 수감된 채 소송중임에도 간증집 『열두 번의 음성과 열세 번의 환상(킹덤북스)』을 출간해 2쇄 까지 완판을 기록하고, 3쇄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손현보 목사는 경남 김해 생천마을에서 태어났고, 부친을 일찍 여읜 이유로 극심한 가난을 마주했지만 친구들의 전도로 예수님을 안 뒤로는 어떤 어려움도 하나님께 기도할 때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심을 체험했다고 한다. 중고등학교 때는 물론이요, 청년, 군생활을 통해서도 절대로 하나님과 함께 했으며, 주일성수(주일 예배에 참석) 하는 것을 생명처럼 여기던 성도였을 뿐 아니라 장차 목사가 되어서도 하나님께서 수많은 기이한 기적을 베푸시는 것을 경험했으며, 노회의 직분마저도 맏지 않고, 오직 세계로교회의 사역만을 중시했던 사연들을 이 책에 소개했다. 시골교회의 단순한 목회자였을 뿐이지만 만약 차별금지법이 제정된다면 교회의 신앙이 위협받게될 것을 우려해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대외적으로 냈고, 코로나19 시기에 타 사회기관들은 대부분 정상적인 운영을 하고 있지만 교회만 부당하게 예배가 금지되고있는 현실은 신앙적으로 참을 수 없어 대외적인 반대활동을 하게된 경과를 이 책에 수록했다. 이 책에는 손현보 목사가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했으며, 성경이 지시하는 신앙의 방식대로 개인적 삶을 살았고, 목회를 한 것은 그저 이념적인 것이 목숨을 걸 만큼의 중요한 가치였다는 것을 구구절절 알 수 있게 기술되어있다. 손 목사는 현재 구치소에 수감되어있지만 오히려 이 기회를 하나님께서 신앙적으로 더욱 가다듬을 기회를 주신 것으로 생각하고, 그 안에서도 여전히 전도활동을 하고있으며, 기도를 하던 와중에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삶을 글로 써서 세상과 소통하는 복음전파의 기회로 활용하고있다. 저자는 현재 수감되어있어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갖고있지 않기에 내용상 정확한 날자 등을 수록하지는 못했어도 문장의 진행이 단순하고 진솔하기 때문에 가독성이 매우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 책에는 손 목사의 어린 시절 당하는 모든 일마다 하나님이 도와주셨던 이야기, 군대에 가서도 전부대원이 교회에 갈 수 없었지만 본인은 모든 명령을 무시하고 예배에 참석해 결국에는 많은 훈련생도를 교회로 인도하고, 자대 배치를 받아서는 모든 부대원과 부대장까지도 교회로 인도했던 이야기 등, 세계로교회의 성도가 30명 가량 밖에 안되는 상태에서 부임해 수 천명의 성도로 늘어난 사건, 10.27 기도회의 성료 경과, 코로나19 상황에서 예배를 지킨 이야기 등 수많은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내용상 재미와 감동, 은혜를 담고 있어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열두 번의 음성과 열세 번의 환상/ 손현보 저/ 킹덤북스/ 279페이지/ 18,000원 <한국교회신문 공동 취재>
-
- 문화
- 일반 기사
-
예배의 자유, 성도에게는 목숨 같음을 강조
-
-
25년차 누드 퍼포먼스 아티스트 한유정 ‘에이드림원’ 대표
- 25년차 누드 퍼포먼스 아티스트 한유정 ‘에이드림원’ 대표 지천명(知天命) 앞두고 49세에 ‘AI로 만든 자전 앨범’ 발표자신이 경험하고 견뎌낸 ‘숨’, 하나하나 예술로 승화 25년 경력의 누드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한국 예술계에 널리 알려진 한유정(에이드림원 대표)이 세상을 향한 특별한 도전장을 던졌다. 전문가가 아닌 자신이 직접 만들고 기획한 디지털 앨범을 통해, 자신이 살아온 굴곡진 삶과 감정을 음악으로 기록한 것이다. 이 작업은 단순한 앨범 발표를 넘어, AI라는 도구를 통해 인생의 전환기를 음악으로 남긴 용기 있는 기록이자, 전문성이 없어도 세상의 흐름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새로운 도전의 표본으로 평가된다. 한유정 대표는 "나는 전문 작가도, 음악 전공자도, 프로듀서도 아니다. 하지만 내가 살아온 어두운 과거를 통해 세상에 희망과 꿈을 이야기하고 싶었고, 그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었고 이제는 멜로디로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 대표의 이렇게 시작된 여정은, 49세 생일을 통해 다가올 50이라는 인생 전환기를 도전과 희망으로 맞이하려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한 대표는 2022년 ‘에이드림원’이라는 회사를 직접 설립하고, 자신의 창작과 실험을 담아낼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이 회사는 단순한 기업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꿈을 기록하고 표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처음에는 NFT라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예술과 디지털 자산의 융합을 시도했고, 현재는 '숨의 틈'이라는 프로젝트로 확장되어,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숨을 고를 수 있는 감정의 공간을 창작하고 있다. 불혹(不惑)의 40대를 거쳐 지천명(知天命)을 눈앞에 둔 49살이라는 나이는 누군가에게는 안정을 뜻하지만, 그녀에게는 시작을 위한 마지막 경계선이었다. 그 경계 앞에서 그녀는 25년간 이어온 누드 모델 활동과 퍼포먼스를 넘어, 자전적 에세이, AI 음악 툴과의 협업에 이르기까지 과감히 새로운 세계로 걸어 들어갔다. 그녀는 자신이 경험하고 견뎌낸 '숨'들을 하나하나 예술로 번역해 냈다. 이번 디지털 앨범은 단순히 ‘들리는 음악’이 아니다. 그 안에는 그녀가 겪어온 상처, 회복, 추억, 불안, 그리고 희망이 응축되어 있다. 이는 ‘숨의 틈’이라는 프로젝트 명처럼, 숨을 참으며 버텨온 인생에 처음으로 만들어준 작고 조용한 쉼표였다. 한 대표는 “내가 처음으로 나를 온전히 돌아보고, 그동안 삶을 위해 버텨온 나에게 주는 선물이었다. 하지만 저는 이 미완성의 도전을 통해 누구든지 상황이나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하고자 하는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며 “남이 나를 기억하지 못해도, 인정하지 않아도, 나는 나로서 가치 있는 존재”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유정의 도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하지만 이번 앨범에 담긴 메시지는 분명하다. “도전은 자격이 아니라 결심에서 시작된다는 것. 그리고 진심은, 언젠가 반드시 누군가의 숨결에 닿는다는 것.”◎
-
- 문화
- 일반 기사
-
25년차 누드 퍼포먼스 아티스트 한유정 ‘에이드림원’ 대표
-
-
[속보]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약혼’[속보]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약혼’
- <속보>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약혼’ 김정태 기자-사랑 이야기인데, 자기야, 그녀가 허락했다 : 26일(현지시각 화요일)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스가 약혼했다”고 발표했다. 슈퍼스타 가수이자 풋볼 선수인 그는 인스타그램에 5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약혼 사실을 알렸다. 2년간 전 세계 수백만 명, 특히 스위프티스(Swifties)를 열광시키고 매료시킨 두 사람의 열애는 동화 같은 결실을 맺었다. 캡션에는 다이너마이트 스틱 이모티콘과 함께 "영어 선생님과 체육 선생님이 결혼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켈시는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스타 타이트 엔드이자 슈퍼볼 챔피언으로 만났을 당시 유명한 풋볼 선수였다. 하지만 스위프트의 독보적인 명성은 그를 완전히 다른 세계로 이끌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치프스 경기에서 스위프트가 축하하는 수많은 사진과 스위프트의 에라스 콘서트 투어에서 켈시가 춤을 추는 팬 영상으로 기록되었다. 증거도 없이 두 사람의 관계가 진짜가 아니라 더 많은 명성을 얻기 위한 냉소적인 계략이라고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심지어 미국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음모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결국, 그런 목소리는 사랑에 빠진 듯 보이는 행복한 커플에 의해 잠잠해졌다. 두 사람은 이제 켈시의 슈퍼볼 반지 3개만큼이나 큰 약혼 반지를 끼고 있었다. 두 사람이 언제 어디서 약혼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스위프트 측 대변인은 AP 통신의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이 소식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언론 인터뷰가 진행 중이던 중, 하지만 앤디 리드 감독이 사임한 후에 전해졌다. 이로 인해 치프스의 수비 엔드(DE) 마이크 다나는 팀 동료의 약혼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되었다. 이 소식이 소셜 미디어에 빠르게 퍼진 지 몇 분 후 다나는 "와, 정말 놀랍다. 저도 깜짝 놀랐지만, 그들에게는 좋은 일"이라며 "하지만 알다시피, 그들에게는 좋은 일이다. 그건 축복이다. 그런 기쁨, 축복, 사랑을 찾을 때마다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했다. ◎
-
- 문화
- 일반 기사
-
[속보]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약혼’[속보]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약혼’
실시간 일반 기사 기사
-
-
오양심 한글교육학 박사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출간기념회 개최
- 오양심 한글교육학 박사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출간기념회 개최 오 박사, “한국어 교육에 헌신하는 분께 등불이 되고, 한글 세계화를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오양심 한글교육학 박사의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①」출판 기념회가 13일 오후 5시 서울 금천구 소재 에이스하이앤드타워 5차 52호에서 개최되었다. 기념회는 오 박사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으로 표기. 총재 박상원 교육학·경영학 박사) 주최, 교육 크리에이터 그룹 ㈜메타에듀-META EDU(대표이사 주재현)이 주관했다. 사회를 진행한 박상원 총재는 개회 인사말에서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하실 때(1443년-세종 25년) 환경이 좋지 않았다. 창제 당시, (청나라-당시 명나라가 아니라, 1444년 훈민정음 창제 및 반포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상소(갑자상소)를 올려 사대주의적 명분론을 주장했던 조선의 집현전 핵심 학자이자 수장 격이었던 부제학(副提學)을 지낸 최만리 등 일부 집현전 학자를 비롯한 사대부 세력이 훈민정음이 중국과의 관계에 어긋나고(사대주의), 오랑캐가 하는 짓이며, 학문을 망친다는 이유 등으로 거세게 반대했기 때문에, 1446년 세종 28년에 반포하기까지) 국내 상황이 간단치 않았다”며 이미 한자 사용이 보편화된 지배층 입장에서 새로운 글자가 불필요했던 당시의 한자 문화권 상황 등을 열거한 후, 우리나라 글자. 자음 17자, 모음 11자 모두 28자로 이루어진 "백성을 가르치는 올바른 소리"를 의미하는 훈민정음을 반포하게 된 것이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박 총재는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로 시작하며, 한자와 통하지 않는 백성을 위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쉽게 표현하도록 스물여덟 자를 새로 만들었다는 애민·자주·실용 정신을 담고 있는 1446년 간행된 훈민정음 해례본(국보 제70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과 관련된 이야기에서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정부수립 당시에도 문서에 한자가 많았던 시기를 거쳐 2026년은 우리 한글과 한국어의 세상으로 확실히 바뀌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총재는 “이렇게 대한민국과 나라 밖에서 살고 있는 우리 한인 동포들의 문자와 언어 체계가 바뀐 이 힘을 바탕으로 해서 전 세계가 한글과 한국어로 소통되는 기호를 누가 만들겠는가?”라고 반문한 후 “바로 우리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과정에서 국가에서 하고 있는 한글학회나 또 세종학당이나 각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한글 수업이나 그 과정들을 지속해서 해야 하는데, 백성들이 우리 민족 전체가 나설 수 있는 그런 움직임을 누군가 해야 되겠는데, 그것이 바로 한세연 오양심 박사님 또 세계인재단, 그리고 세인트 미션대학교의 한글학부에서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총재는 “그런데 저희들이 교재를 만들고 이 운동을 펼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준비할 게 많은데, 그걸 우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한다는 것은 사실은 여력이 안된다. 재정적인 것도 그렇고, 여기 참여하는 학자분들도 그렇고, 또 이것을 생산하기 위해서 많은 교재와 이런 우리 한글을 가르치기 위한 환경들이 만들어져야 할텐데 그거 몇 사람의 힘으로는 가당치도 않은 얘기”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그런 과정에 ㈜메타 에듀 주재현 대표이사께서 굉장한 부분을 발전시켜 놓으셨는데, 한글 뿐만 아니라 수학·영어 또 다른 품성 교육에 관한 컨텐츠들을 다 같이 힘을 합치고,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저희가 하는 대로 기업에서 할 수 있는 건 기업에서 할 수 있는 대로 거기 연합해서 나라 민족이 크게 발전하는데 도움되는 길로 나가고자 한다”며 주재현 ㈜메타에듀 대표이사에게 축사를 권했다. 주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본사가 대구(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26길 36, 한성스퀘어 404호)에 있고, (오양심 박사 저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있는) 여기는 서울 지점은 5년 차 사무실을 두고 있다“고 밝힌 후 ”마케팅이나 전체 기획, 컨텐츠 개발은 대구 본사에서 하고 있다“며 회사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주 대표이사는 ”오늘(오양심 박사의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 출판회와 맞게 저희는 기존에 한글을 교재로 공부를 했다면, 저희들은 국내에서 최초로 교재보다는 영상으로 먼저 수업을 할 수 있는 그런 컨텐츠를 획기적으로 개발했고 특허도 냈다“며 ”국내에 짧은 시간에 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가 학습을 하더라도 교재, 텍스트로 공부하는 것보다는 이순신 영화 한편을 보고 책을 보면 이해가 빠른 그런 학습법으로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점유율을 높혔는데, 2년 전 박상원 총재님과 만났고(한세연과(인연이 닿아), 오늘이 자리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희 회사는 컨텐츠가 필요하고, 한글을 확장하려면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컨텐츠로 배울 수 있는 도구가 있어야 한다. 그점에서는 국내에서 저희 컨텐츠가 가장 쉽게 한글과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켄텐츠라고 자부하고 있고, 또 인연이 닿았고 잘 된 것 같다“며 ”앞으로 한글 세계화에 조금이나마 저희 켄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면 영광이겠다. 앞으로(저희 회사를) 많이 도와달라. 저 또한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사장인) 오 박사님과 박 총재님을 돕도록 하겠다”며 오 박사의 저서 출판을 축하했다. 메타 에듀는 메타인지능력 성장연구소가 직접 개발한 커리큘럼으로 문해력 인지향상 사고력 프로그램, 인지언어 발달사고력 프로그램, 창의향상 사고력 프로그램 등으로 구분, 아이의 성장별 단계학습목표를 따라 세분화된 최적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홈 페이지 https://metaedu1.dsoob.com/21) 또한 이희청 친환경재단 이사장, 노이삭 한세연 온두라스 본부 부본부장, 김성례 목사, 정미자 한세연 회원 등은 글쓰기·논술 지도서: 「오양심 글쓰기논술총자료집」(초중고용),「수험생을 위한 문학 여행」 등 30여 권에 이어 「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의 모든 것」출판 등을 통해 한글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오 박사의 지칠줄 모르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는 요지의 축사를 했다. 오양심 박사는 “너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고, 인류가 행복해지는 한글 세계화의 길을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의 모든 것」에 출판에 대한 인사말을 시작했다. 오 박사는 “오늘날 한글과 한국어는 세계 곳곳에서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명실상부한 세계 언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한류 문화의 확산과 함께 한국어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이제 한글과 한국어는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세계에 전하는 소중한 매개가 되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한글과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한국 문화와 가치를 함께 전하는 한국어 국제교사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 박사는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은 한국어 국제교사의 의미와 역할, 자격증 제도의 필요성, 그리고 한국어 교육의 미래 방향을 종합적으로 담아낸 책”이라며 “이 책이 한국어 교육에 헌신하는 많은 분께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고, 한글 세계화를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한국어 국제교사들이 양성되어 세계 곳곳에서 한글과 한국어의 가치가 더욱 널리 전해지기를 소망한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오 박사의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한글세계 · 302쪽· 발행일 2026년 03월 07일)」은 읽고 활용하면서 성장하는 책으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자격 취득 이후의 교육 현장과 국제 활동에 이르기까지, 독자가 각 단계마다 다시 펼치게 되는 실천형 지침서로 기획되었다. 전체 구성을 살펴보면, ‘제1부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의미와 가치(1장~4장)’·‘제2부 한글 세계화와 한국어 교육의 역사적 토대(5장~6장)’, ‘제3부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 제도 해설(7장~10장)’· ‘제4부 시험 대비 실전 가이드(11장~15장)’, 제5부 자격 취득 이후의 세계(16장~17장)’와 부록(1부 국제교사 자격증 제도 및 운영 문서, 2부 국제교사 자격 등급별 시험 기준 및 평가 체계, 3부 1급 선구자형 국제교사 자격 기준(안)’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 교육 현장에서 한글을 교육하는 교사들은 물론 교사가 되기 위한 이들을 위한 ‘국제교사 준비부터 현장 적응까지 완벽한 가이드’ 서적이다. 오양심 박사는 “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은 정답만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기준과 방향을 제시한다. 그 기준 위에서 각자의 현장과 삶에 맞는 교육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 한글 세계화의 완성은 언제나 교사에게서 나온다.이 책이 당신을 시험의 합격자로 그치게 하지 않고, 세계가 신뢰하는 한국어 국제교사로 성장하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오동춘(89. 문학박사, 국문학자, 시조시인, 한글운동가, 교육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고문)은 추천사에서 “오늘날 한국어는 단순한 언어를 넘어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국 드라마와 음악, 영화, 음식, 그리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으면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제 한국어는 개인적인 학습 대상이 아니라 문화와 가치, 삶의 방식까지 함께 전달하는 국제적 공공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한국어 교사의 역할 역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언어를 가르친다는 것은 단순히 문법과 단어를 전달하는 일이 아니다. 그 언어가 품고 있는 문화와 역사, 그리고 인간을 바라보는 태도까지 함께 전달하는 일이다. 한국어 교사는 결국 한국 사회의 얼굴을 세계에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그러나 이러한 역할과 책임의 무게에 비해, 한국어 교사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국제적 기준과 제도는 오랫동안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 많은 교육 현장이 개인 교사의 헌신과 노력에 의존해 유지되어 왔고, 공적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은 아직 충분히 정비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바로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이라는 책이 등장했다. 이 책은 단순히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서가 아니다. 한국어 교사를 국제적 기준 위에 세우기 위한 하나의 설계도이며, 한국어 교육의 미래를 제도적으로 준비하려는 진지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오 박사에 따르면, 이 책은 단순히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서가 아니다. 한국어 교사를 국제적 기준 위에 세우기 위한 하나의 설계도이며, 한국어 교육의 미래를 제도적으로 준비하려는 진지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특히 눈에 띄는 점은 뉴욕 등록 국제 인증 제도를 기반으로 설계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 체계다. 이는 세계가 신뢰할 수 있는 공공 교육 기준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한국어 교육이 점점 세계로 확장되는 지금, 교사의 전문성과 책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려는 이러한 시도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더불어 그는 “이 책이 끝까지 강조하는 핵심 가치는 “교사는 먼저 사람이어야 한다”는 교육 철학이다. 언어 능력이나 교육 기술 이전에 교사의 인격과 태도, 공동체적 책임, 그리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가치가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는 오늘날 국제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정확히 짚어낸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은 실용적인 자격시험 안내서이면서 동시에 한국어 교사라는 직업의 의미를 깊이 성찰하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자격 취득 과정과 시험 준비 방법뿐 아니라, 교사로서 어떤 자세와 철학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든다”고 했다. 오 박사는 “앞으로 더 많은 한국어 교사들이 이러한 기준 위에서 보호받고,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 교육 현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 자격 제도가 한글 세계화 운동의 중요한 제도적 기반으로 자리 잡아 한국어 교육의 신뢰와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동춘 문학박사. 2025.05.26. 한대신문 사진 갈무리 출판 기념회 사회를 진행한 박상원(교육·경영학 박사) 세계한인재단·한세연 총재도 추천사에서 “한국어 교육은 교사의 전문성과 책임이 명확히 정립될 때 비로소 국제 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한국어 국제굣 자격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인증 기준과 교육 과정을 마련하며, 해외 교육 거점과 연계한 교사 양성 구조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온 노력은, 한국어 교육을 개인의 헌신에서 민간 공공외교의 체계로 전환하는 핵심적인 과정이라 할 수 있다”고 했다. 박 총재는 “미국의 교육 현장에서는 대학 교육 국제 자격 제도 민간 공공외교 디아스포라 네트워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한글 세계화의 실천 모델이 꾸준하게 축적되어 왔다”며 “미국 최초의 한글학과 설립, 한국어대학 학과 개설, 뉴욕을 중심으로 한 국제굣 자격 제도와 공공언어 추진 체계의 구축은, 한글과 한국어가 제도 속에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들”이라고 했다. 아울러 박 총재는 “이러한 경험은 한국어 교육이 나아가야 할 현실적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한다.「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은 철학과 현장 경험, 그리고 제도적 축적이 집약된 결과물”이라며 “이 책 속의 자격 체계는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고, 교육의 기준을 세우며, 세계에 책임지는 한국어 교육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상원 총재는 오양심 박사가 인사말을 마친 후 은사 오동춘 한세연고문(문학박사)가 보낸 축하 인사와 한세연 '진천덕산 막걸리 본부 이방희 본부장(막걸리 제공), 미얀마 김균배 본부장(떡 케이크 제공), 캄보디아 프놈펜 김균배 본부장, 일본총괄본부 이훈우 본부장,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육본부 김진수 본부장, 박호남 국제교육전문위원장, 콜롬비아 김선훈 본부장, 베트남 국제문화교류본부 최인준 본부장 등이 보낸 축하 메시지를 일일이 전했다. 참석자들은 오양심 박사 앞에 놓인 케이크에 초를 꽂아 불을 밝히고, 끈 뒤 케이크를 커팅하여 나눈 후 한세연 '진천덕산 막걸리 본부 이방희 본부장이 제공한 막걸리로 건배를 하며, 오양심 박사의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출판을 축하했다. 오양심 한글교육학 박사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 ①」출판 기념회 인사말 전문 존경하는 국내외 귀빈 여러분, 너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고, 인류가 행복해지는 한글 세계화의 길을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한글 세계화의 길에 뜻을 함께하며 동행하게 된 ㈜메타에듀 모든 분께도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 출판을 기념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수천수만 리 떨어진 타국에서 축전과 함께 따듯한 마음을 보내주신 한글 세계화운동연합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한글 세계화를 위해 국경을 넘나들며 불철주야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박상원 총재님께 각별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날 한글과 한국어는 세계 곳곳에서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명실상부한 세계 언어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한류 문화의 확산과 함께 한국어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이제 한글과 한국어는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세계에 전하는 소중한 매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한글과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한국 문화와 가치를 함께 전하는 한국어 국제교사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은 한국어 국제교사의 의미와 역할, 자격증 제도의 필요성, 그리고 한국어 교육의 미래 방향을 종합적으로 담아낸 책입니다. 이 책이 한국어 교육에 헌신하는 많은 분께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고, 한글 세계화를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한국어 국제교사들이 양성되어 세계 곳곳에서 한글과 한국어의 가치가 더욱 널리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한국어 교육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새로운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발전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너도 행복하게, 나도 행복하게, 인류가 행복하게- 한글 세계화의 큰길을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문화
- 일반 기사
-
오양심 한글교육학 박사 저서 「한국어 국제교사 자격증의 모든 것」출간기념회 개최
-
-
하나님과 자녀와 부모가 같이 가는 것
- ▲ 저자 조성철 박사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듯 하더니 갑자기 취미활동은 물론 생계활동에도 사용되도록 실용화가 이미 이뤄졌으나 어떻게 해야 잘 활용 할 것인지, 자녀교육의 방향은 어떻게 잡을지 혼란스러운 상황에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노력하면 된다는 구체적인 행동 강령이 출간되었다. 조성철 목사(한사랑감리교회 담임목사)는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기숙사 사감이자 교목으로 7년간 근무하다가 인터넷과 정보의 바다를 뛰어다니는 청소년들을 발견했고, 이제는 AI시대를 맞닥들였는데 그가 미국 HIS대학교 가정사역박사학위 전공자로서 기술과 신앙과 가정을 교회가 하나로 묶는 형태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AI시대 자녀 진로 어떻게 할까?(기독교포털뉴스 발행)』를 출간했다. 저자 조성철 목사는 지난 2월 24일 종로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에 한국사회는 AI에 대한 관심이 무르익은 만큼 관련 책자가 상당수 출판되었지만 대다수의 경우 주로 AI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을 다뤘다면 자신이 저술한 『AI시대 자녀 진로 어떻게 할까?』에는 AI를 다루거나 사용하는 사람이 올바른 사람이 되어야하며, 특히 하나님께서 제시하시는 삶에 부합한 방식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AI 전문가들은 향후 전세계인구 중 AI를 이용하는 사람은 10%, 이용 당하는 사람은 90%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며, 이러한 기술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정서가 풍부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전제아래 창조적 상상 능력, 공감능력, 적응력, 협동력 등도 필수적으로 가져야 하는데 하나님은 이런 모든 것을 갖고 계시며, 우리에게 주실 것이기에 하나님을 따르면서 교회와 부모, 자녀가 함께 노력하고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 목사는 강조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전체 연령의 사람들이 읽어야 하지만 이날 참석자들에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녀를 기르는 그리스도인 학부모를 대입한 설명을 이어갔다. 인류 역사에서 부모에게 자녀육과 교육이라는 것은 세상 무엇보다 중요했기에 근세까지 부모가 자녀를 견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왔지만 신생기술인 디지탈의 시대에는 부모가 그 내용을 잘 알지 못할 뿐더러 디지탈 기술의 총아인 AI는 더욱 더 모르기에 자신있게 견인하지 못하는 실정이기 때문에 이 책이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목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자녀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줘야한다는 사실은 변함 없기 마련이이라면서 대안적인 진로지도는 부모의 눈빛에서 빛을 발하는 안정된 정서에서 시작하며, 그 정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신앙적이며, 영적이며, 문화적인 모든 측면에서 가장 좋은 것들이 근본을 이루고 있어야하는데 이 책에 자세히 수록되어있다고 설명했다. 세상에서의 교육은 이지적인 측면에서 시작한 기술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고있기에 경쟁을 촉발하는 내용들이며, 세상 교육에 근거한 직업관도 역시 경쟁을 통한 생계의 지속이라는 특징이 있다고 조 목사는 전제하고, 그럼에도 사람이 사람다운, 신앙인이 신앙인 다운 신본주의적 교육관을 시급히 도입해야 AI시대를 대응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조 목사는 첨단기업의 수장인 머스크는 향후 3~5년이면 AI로 인해 거의 대부분의 직업들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면서 직업을 통해 돈을 벌어서 생계를 유지해나가는 모습이 전 인류의 모습이지만 본래 전문성이라는 것은 의사가 돈을 목적으로 두기 보다는 사람을 살리는 것이 본래의 취지였던 것처럼 차세대의 사람들은 돈이 목적이 아닌 진정 행복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려 노력하다 보니 생계가 해결되는 방식의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AI는 컴퓨터 단말기를 통해 정보를 검색하고 가공하는 수준이지만 AGI(AI가 인간 수준으로 세상을 인식)가 거의 현실화되는 동시에 AI피지컬(로봇에 완벽한 AI를 탑재한 슈퍼장비)의 시대가 올 경우 공상과학영화에서 오히려 기계에게 인간이 제압당하는 상황도 전망되기 때문에 지금의 인류는 본질적으로 봉사함에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는 심성의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측면을 강조하고, 이러한 모든 길은 우리가 경험해보지 않았기 때무에 누구도 예상하지 않은 분야로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AI를 비롯해 모든 것을 아신다는 믿음으로 살아가고, 정보사회에 그리스도인의 복음을 심음으로서 좋은 결과물들을 도출하려는 최선의 노력을 교회가 기울이자는 취지로 동 저서를 출간했다고 한다. 조 목사는 무디 선교사는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1명이라도 성경을 읽을 것이라고 했다면서 그러나 이 시대에 우리가 복음을 버린 것처럼 보이지만 그리스도인은 5천명을 먹이는 1명의 그리스도인을 양성한다는 생각으로 임해야하며, 그 근본에는 다시금 복음적인 삶을 살아가며, 신앙의 동료들과 하나님의 이름 아래서 노력하자는 그런 사명으로 복음적인 AI사역을 진행하는 중이라면서 그렇다고 본인이 정답을 아는 것은 아니기에 하나님을 의지 하던 중 남들보다는 조금 더 먼저 고민을 했던 사람이기에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조 목사는 한우리기독학교를 설립해 운영해왔기 때문에 그가 제시하는 방법들이 그저 이론이 아닌 이미 오래 전부터 기독교적인 교육의 일선에서 실천했던 결과물들을 담은 것이라고 한다. 『AI시대 자녀 진로 어떻게 할까?』에는 진로는 공부가 아니라 존재에서 시작, AI시대는 기술이 아닌 사라밍 중심이 되는 시대, 진로 정체성에서 시작해 소명으로, 직업은 하나님의 부르심이며 사랑의 도구, 성품은 오리지널 디자인인 살롬으로 회복되다, 무너지지 않는 힘 회복탄력성, 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보고 세상을 보라, AI시대에 하나님이 요구하는 진짜 역량 등의 주제들이 수록되어있다. <한국교회신문 공동취재>
-
- 문화
- 일반 기사
-
하나님과 자녀와 부모가 같이 가는 것
-
-
[속보] '시너스(Sinners)', 아카데미 시상식 17개 부문 최다 후보 지명 기록 경신
- '시너스(Sinners)', 아카데미 시상식 17개 부문 최다 후보 지명 기록 경신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3월15일 LA 돌비 극장에서 개최…ABC와 Hulu에서 생중계 베벌리힐스, 캘리포니아(김정태 기자)-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블루스풍 뱀파이어 서사극 '시너스(Sinners)'가 22일 오전(현지시각 목요일) 발표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아카데미 역사상 최다 후보 지명 기록을 세웠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들은 '시너스'에 역대 최다 후보 지명을 부여하며, '이브의 모든 것(All About Eve)'·'타이타닉(Titanic)', '라라랜드(La La Land)'가 세웠던 14개 부문 후보 지명 기록을 넘어섰다. 쿠글러 감독은 작품상 외에도 감독상과 각본상 후보에 올랐으며, 주연 배우 마이클 B. 조던은 생애 첫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부녀 혁명 서사극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One Battle After Another)'는 유력한 수상 후보로 꼽히며 13개 부문 후보에 올라 2위를 기록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테야나 테일러, 베니시오 델 토로, 숀 펜 등 네 명의 배우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신예 체이스 인피니티는 여우주연상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두 작품 모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격동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강렬하고 독창적인 미국 서사극으로 선정되었다. 짐 크로우 시대 배경의 이 영화는 아카데미의 호평을 받은 드문 공포 영화로, 흑인들의 삶을 신화적인 우화로 그려냈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통제 불능의 경찰 국가 속에서 잠들어 있던 반항 정신을 되살린다. 두 작품 모두 워너 브라더스 작품이다. 넷플릭스에 매각되는 과정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102년 역사의 워너 브라더스는 이번 오스카 후보 발표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넷플릭스가 720억 달러에 인수하려는 워너 브라더스의 운명이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도전에 직면하면서 불확실해진 가운데, 할리우드는 영화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재편에 대비하고 있다.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오른 10편의 영화는 "부고니아(Bugonia)", "F1",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 "햄넷(Hamnet)", "마티 슈프림(Marty Supreme)",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One Battle After Another)", "더 시크릿 에이전트(The Secret Agent)", "센티멘탈 밸류(Sentimental Value)", "시너스(Sinners)", "트레인 드림스(Train Dreams)"이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프랑켄슈타인", 조쉬 사프디 감독의 "마티 슈프림", 그리고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센티멘탈 밸류"는 모두 9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마티 슈프림"은 30세의 티모시 샬라메가 남우주연상 후보에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작년 "어 컴플리트 언노운"으로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던 만큼, 올해도 유력한 수상 후보이다. 샬라메와 조던 외에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에단 호크("블루 문"), 그리고 바그너 모우라("더 시크릿 에이전트")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유력한 수상 후보인 제시 버클리("햄넷")를 비롯해 로즈 번("이프 아이 해드 레그스 아임드 킥 유"), 케이트 허드슨("송 성 블루"), 레나테 레인스베("센티멘탈 밸류"), 그리고 두 차례 수상 경력이 있는 엠마 스톤이 "부고니아"로 여섯 번째 후보 지명을 받았다. 넷플릭스에서 5억 뷰 이상을 기록하며 올해 가장 많이 시청된 영화 'K팝 귀멸의 칼날'이 주제가상('골든')과 애니메이션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소니 픽처스가 제작한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 배급된 후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반면 블록버스터 영화들은 힘든 아침을 보냈다. 유니버설 픽처스의 '위키드: 포 굿'은 후보에 전혀 오르지 못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의상 디자인상과 시각 효과상 후보에 올랐지만, '아바타' 시리즈 중 처음으로 작품상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할리우드 최고상 후보에 오른 가장 큰 흥행작은 애플 제작의 'F1'이었다. 애플은 워너 브라더스와 손잡고 이 레이싱 드라마를 배급했다. 시상자 다니엘 브룩스와 루이스 풀먼이 처음으로 발표한 부문은 여우조연상이었다. 캐스팅 부문 후보로는 엘르 패닝과 잉가 입스도터 릴리아스가 "센티멘탈 밸류"로, 에이미 매디건이 "웨폰스"로, 운미 모사쿠가 "시너스"로, 테야나 테일러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로 선정되었다. 남우조연상 후보로는 제이콥 엘로디가 "프랑켄슈타인"으로, 숀 펜이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로,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센티멘탈 밸류"로, 베니시오 델 토로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로, 델로이 린도가 "시너스"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오스카 시상식에서는 캐스팅 부문이 신설되었다. 이 신설 덕분에 "시너스"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이미 훌륭한 성적을 더욱 빛낼 수 있었다. 이 두 작품 외에도 "햄넷", "마티 슈프림", "시크릿 에이전트"가 캐스팅 부문 후보에 올랐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3월 15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개최되며, ABC와 Hulu에서 생중계된다. 유튜브와의 독점 중계 계약은 2029년부터 효력이 발생합니다. 올해에도 코난 오브라이언이 진행을 맡는다.◎
-
- 문화
- 일반 기사
-
[속보] '시너스(Sinners)', 아카데미 시상식 17개 부문 최다 후보 지명 기록 경신
-
-
‘슈퍼맨’ 초판본 219억원에 낙찰… 케이지가 소장했다 도둑 맞기도
- ‘슈퍼맨’ 초판본 219억원에 낙찰… 케이지가 소장했다 도둑 맞기도 할리우드 배우 니컬러스 케이지가 소장했던 만화책 ‘슈퍼맨’(사진) 코믹스의 1938년 초판본이 역대 최고가인 219억원에 팔렸다. 10일(현지시간) BBC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미국 뉴욕의 만화 전문 경매 업체 메트로폴리스 컬렉터블스·코믹커넥트는 익명의 수집가가 1938년 ‘슈퍼맨’ 초판본 만화책을 1500만달러(약 219억원)에 사들였다고 밝혔다. 이는 만화책으로는 “사상 최고가”라고 업체는 전했다. 초판본은 슈퍼맨이 최초로 등장한 만화책으로, 현재 100부 미만만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이번 경매에 나온 만화책은 한때 케이지가 가지고 있던 것이다. 케이지는 1996년 이 초판본을 15만달러에 구매했으나 2000년 도둑맞았다. 해당 만화책은 2011년 캘리포니아의 한 창고에서 발견돼 케이지에게 돌아갔다. 케이지는 6개월 뒤 경매에 내놓았고, 220만달러에 판매됐다.
-
- 문화
- 일반 기사
-
‘슈퍼맨’ 초판본 219억원에 낙찰… 케이지가 소장했다 도둑 맞기도
-
-
예배의 자유, 성도에게는 목숨 같음을 강조
- 한국 그리스도인들 2백만명이 온오프라인으로 모여 동성애를 반대하는 10.27 기도회를 주도했고, 코로나19 방역으로 한국교회들에게 예배를 금지했던 세력에게 계속 주일 예배를 진행함으로서 저항했던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담임목사, 예장고신총회)는 부산교육감 보궐선거 과정 중 법적시비가 발생해 현재 부산 구치소에 수감된 채 소송중임에도 간증집 『열두 번의 음성과 열세 번의 환상(킹덤북스)』을 출간해 2쇄 까지 완판을 기록하고, 3쇄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손현보 목사는 경남 김해 생천마을에서 태어났고, 부친을 일찍 여읜 이유로 극심한 가난을 마주했지만 친구들의 전도로 예수님을 안 뒤로는 어떤 어려움도 하나님께 기도할 때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심을 체험했다고 한다. 중고등학교 때는 물론이요, 청년, 군생활을 통해서도 절대로 하나님과 함께 했으며, 주일성수(주일 예배에 참석) 하는 것을 생명처럼 여기던 성도였을 뿐 아니라 장차 목사가 되어서도 하나님께서 수많은 기이한 기적을 베푸시는 것을 경험했으며, 노회의 직분마저도 맏지 않고, 오직 세계로교회의 사역만을 중시했던 사연들을 이 책에 소개했다. 시골교회의 단순한 목회자였을 뿐이지만 만약 차별금지법이 제정된다면 교회의 신앙이 위협받게될 것을 우려해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대외적으로 냈고, 코로나19 시기에 타 사회기관들은 대부분 정상적인 운영을 하고 있지만 교회만 부당하게 예배가 금지되고있는 현실은 신앙적으로 참을 수 없어 대외적인 반대활동을 하게된 경과를 이 책에 수록했다. 이 책에는 손현보 목사가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했으며, 성경이 지시하는 신앙의 방식대로 개인적 삶을 살았고, 목회를 한 것은 그저 이념적인 것이 목숨을 걸 만큼의 중요한 가치였다는 것을 구구절절 알 수 있게 기술되어있다. 손 목사는 현재 구치소에 수감되어있지만 오히려 이 기회를 하나님께서 신앙적으로 더욱 가다듬을 기회를 주신 것으로 생각하고, 그 안에서도 여전히 전도활동을 하고있으며, 기도를 하던 와중에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삶을 글로 써서 세상과 소통하는 복음전파의 기회로 활용하고있다. 저자는 현재 수감되어있어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갖고있지 않기에 내용상 정확한 날자 등을 수록하지는 못했어도 문장의 진행이 단순하고 진솔하기 때문에 가독성이 매우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 책에는 손 목사의 어린 시절 당하는 모든 일마다 하나님이 도와주셨던 이야기, 군대에 가서도 전부대원이 교회에 갈 수 없었지만 본인은 모든 명령을 무시하고 예배에 참석해 결국에는 많은 훈련생도를 교회로 인도하고, 자대 배치를 받아서는 모든 부대원과 부대장까지도 교회로 인도했던 이야기 등, 세계로교회의 성도가 30명 가량 밖에 안되는 상태에서 부임해 수 천명의 성도로 늘어난 사건, 10.27 기도회의 성료 경과, 코로나19 상황에서 예배를 지킨 이야기 등 수많은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내용상 재미와 감동, 은혜를 담고 있어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열두 번의 음성과 열세 번의 환상/ 손현보 저/ 킹덤북스/ 279페이지/ 18,000원 <한국교회신문 공동 취재>
-
- 문화
- 일반 기사
-
예배의 자유, 성도에게는 목숨 같음을 강조
-
-
25년차 누드 퍼포먼스 아티스트 한유정 ‘에이드림원’ 대표
- 25년차 누드 퍼포먼스 아티스트 한유정 ‘에이드림원’ 대표 지천명(知天命) 앞두고 49세에 ‘AI로 만든 자전 앨범’ 발표자신이 경험하고 견뎌낸 ‘숨’, 하나하나 예술로 승화 25년 경력의 누드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한국 예술계에 널리 알려진 한유정(에이드림원 대표)이 세상을 향한 특별한 도전장을 던졌다. 전문가가 아닌 자신이 직접 만들고 기획한 디지털 앨범을 통해, 자신이 살아온 굴곡진 삶과 감정을 음악으로 기록한 것이다. 이 작업은 단순한 앨범 발표를 넘어, AI라는 도구를 통해 인생의 전환기를 음악으로 남긴 용기 있는 기록이자, 전문성이 없어도 세상의 흐름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새로운 도전의 표본으로 평가된다. 한유정 대표는 "나는 전문 작가도, 음악 전공자도, 프로듀서도 아니다. 하지만 내가 살아온 어두운 과거를 통해 세상에 희망과 꿈을 이야기하고 싶었고, 그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었고 이제는 멜로디로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 대표의 이렇게 시작된 여정은, 49세 생일을 통해 다가올 50이라는 인생 전환기를 도전과 희망으로 맞이하려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한 대표는 2022년 ‘에이드림원’이라는 회사를 직접 설립하고, 자신의 창작과 실험을 담아낼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이 회사는 단순한 기업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꿈을 기록하고 표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처음에는 NFT라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예술과 디지털 자산의 융합을 시도했고, 현재는 '숨의 틈'이라는 프로젝트로 확장되어,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숨을 고를 수 있는 감정의 공간을 창작하고 있다. 불혹(不惑)의 40대를 거쳐 지천명(知天命)을 눈앞에 둔 49살이라는 나이는 누군가에게는 안정을 뜻하지만, 그녀에게는 시작을 위한 마지막 경계선이었다. 그 경계 앞에서 그녀는 25년간 이어온 누드 모델 활동과 퍼포먼스를 넘어, 자전적 에세이, AI 음악 툴과의 협업에 이르기까지 과감히 새로운 세계로 걸어 들어갔다. 그녀는 자신이 경험하고 견뎌낸 '숨'들을 하나하나 예술로 번역해 냈다. 이번 디지털 앨범은 단순히 ‘들리는 음악’이 아니다. 그 안에는 그녀가 겪어온 상처, 회복, 추억, 불안, 그리고 희망이 응축되어 있다. 이는 ‘숨의 틈’이라는 프로젝트 명처럼, 숨을 참으며 버텨온 인생에 처음으로 만들어준 작고 조용한 쉼표였다. 한 대표는 “내가 처음으로 나를 온전히 돌아보고, 그동안 삶을 위해 버텨온 나에게 주는 선물이었다. 하지만 저는 이 미완성의 도전을 통해 누구든지 상황이나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하고자 하는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며 “남이 나를 기억하지 못해도, 인정하지 않아도, 나는 나로서 가치 있는 존재”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유정의 도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하지만 이번 앨범에 담긴 메시지는 분명하다. “도전은 자격이 아니라 결심에서 시작된다는 것. 그리고 진심은, 언젠가 반드시 누군가의 숨결에 닿는다는 것.”◎
-
- 문화
- 일반 기사
-
25년차 누드 퍼포먼스 아티스트 한유정 ‘에이드림원’ 대표
-
-
[속보]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약혼’[속보]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약혼’
- <속보>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약혼’ 김정태 기자-사랑 이야기인데, 자기야, 그녀가 허락했다 : 26일(현지시각 화요일)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스가 약혼했다”고 발표했다. 슈퍼스타 가수이자 풋볼 선수인 그는 인스타그램에 5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약혼 사실을 알렸다. 2년간 전 세계 수백만 명, 특히 스위프티스(Swifties)를 열광시키고 매료시킨 두 사람의 열애는 동화 같은 결실을 맺었다. 캡션에는 다이너마이트 스틱 이모티콘과 함께 "영어 선생님과 체육 선생님이 결혼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켈시는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스타 타이트 엔드이자 슈퍼볼 챔피언으로 만났을 당시 유명한 풋볼 선수였다. 하지만 스위프트의 독보적인 명성은 그를 완전히 다른 세계로 이끌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치프스 경기에서 스위프트가 축하하는 수많은 사진과 스위프트의 에라스 콘서트 투어에서 켈시가 춤을 추는 팬 영상으로 기록되었다. 증거도 없이 두 사람의 관계가 진짜가 아니라 더 많은 명성을 얻기 위한 냉소적인 계략이라고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심지어 미국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음모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결국, 그런 목소리는 사랑에 빠진 듯 보이는 행복한 커플에 의해 잠잠해졌다. 두 사람은 이제 켈시의 슈퍼볼 반지 3개만큼이나 큰 약혼 반지를 끼고 있었다. 두 사람이 언제 어디서 약혼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스위프트 측 대변인은 AP 통신의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이 소식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언론 인터뷰가 진행 중이던 중, 하지만 앤디 리드 감독이 사임한 후에 전해졌다. 이로 인해 치프스의 수비 엔드(DE) 마이크 다나는 팀 동료의 약혼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되었다. 이 소식이 소셜 미디어에 빠르게 퍼진 지 몇 분 후 다나는 "와, 정말 놀랍다. 저도 깜짝 놀랐지만, 그들에게는 좋은 일"이라며 "하지만 알다시피, 그들에게는 좋은 일이다. 그건 축복이다. 그런 기쁨, 축복, 사랑을 찾을 때마다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했다. ◎
-
- 문화
- 일반 기사
-
[속보]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약혼’[속보]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약혼’
-
-
‘트럼프의 친구’ 전설의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 사망
- ‘트럼프의 친구’ 전설의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 사망 미국 프로레슬링의 전설 헐크 호건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24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호건은 이날 오전 9시 51분경 플로리다주에 있는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구급대원 등이 출동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 마비로 알려졌다. 월드레슬링엔터테인먼트(WWE)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호건은 1980년대 WWE가 세계적 명성을 얻는 데 기여했다”며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호건은 WWE ‘명예의전당’ 회원이다. 1953년 조지아주에서 태어난 호건은 대학을 중퇴하고 1977년 프로레슬링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1984년 처음으로 챔피언 벨트를 차지한 그는 이때부터 미국 프로레슬링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호건은 경기 시작 전 상의를 찢는 퍼포먼스로 상대를 제압했다. 화려한 두건과 말발굽 모양의 콧수염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2012년 공식 은퇴했으나, 이후에도 이벤트성으로 링 위에 올라 경기를 펼쳤다. 호건은 고희의 나이에도 전성기 못지않은 근육질 몸과 특유의 헤어스타일을 유지해왔다. 지난해 1월에는 사고로 전복된 차량 안에서 10대 운전자를 구조해 화제가 됐다. 또 같은 해 7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대선 후보의 지지 연설자로 나서 티셔츠를 찢는 특유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그는 전세계 팬들을 즐겁게 했다”며 “호건이 무척 그리울 것”이라고 올렸다.
-
- 문화
- 일반 기사
-
‘트럼프의 친구’ 전설의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 사망
-
-
울산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됐다
- 울산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됐다 "한반도 예술성 보여주는 걸작"…한국의 17번째 세계유산으로 선사시대 한국인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12일 오전(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회의에서 한국이 신청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위원회는 “탁월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그려진 사실적인 그림과 독특한 구도는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의 예술성을 보여주고, 다양한 고래와 고래잡이의 주요단계를 담은 희소한 주제를 선사인들의 창의성으로 풀어낸 걸작”이라며 “선사시대부터 약 6000년에 걸쳐 지속된 암각화의 전통을 증명하는 독보적인 증거이면서 한반도 동남부 연안 지역 사람들의 문화 발전을 집약해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암각화는 바위나 동굴 벽면 등에 새기거나 그린 그림을 말한다. 이번에 세계유산에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포함하는 단일 유산이다. 1971년 발견된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사냥 대상인 짐승부터 사람, 도구, 기하학적 무늬 등이 촘촘히 그려져 있어 ‘한국 미술사의 기원’이라 불린다. 수면을 뚫고 솟구치는 듯한 고래와 거북·물개 등 바다 동물을 비롯해 호랑이, 멧돼지, 소, 토끼 같은 육지 동물들이 바위 위에 빼곡히 그려졌다. 작살과 그물, 창을 든 사냥꾼과 춤추는 주술사도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어 선사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알려주는 보물 중의 보물로 꼽힌다. 2023년 자료집에 따르면 총 312점의 그림이 확인됐다. 근처 천전리 암각화는 신석기시대 동심원과 겹마름모 같은 기하학적 무늬부터 청동기를 거쳐 신라시대 글, 그림까지 625점이 새겨져 있다. 향후 관리와 보존에 대한 숙제도 남았다. 반구천 암각화는 1965년 건립된 사연댐 때문에 1년에 두세 달 이상 물에 잠기면서 훼손이 우려돼왔다. 박지영 국가유산청 세계유산정책과 사무관은 “지난해 4월 사연댐에 수문을 설치해 암각화가 잠기지 않게 하는 사업 계획이 고시돼 설계 용역이 발주된 상태”라며 “수문이 2030년 완공 설치되면 1년에 딱 하루, 0.8시간 정도만 잠기게 된다”고 했다. 세계유산위원회도 이날 등재 결정과 함께 ▲사연댐 공사의 진척 사항을 세계유산센터에 보고할 것 ▲반구천세계암각화센터의 효과적 운영을 보장할 것 ▲관리 체계에서 지역 공동체와 주민들의 역할을 공식화할 것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개발계획에 대해 세계유산센터에 알릴 것을 권고했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등재 확정 후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해 반구천의 암각화를 잘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총 17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문화유산 15건, 자연유산 2건)을 보유하게 됐다.
-
- 문화
- 일반 기사
-
울산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됐다
-
-
한일 초유의 과거사 표대결…한국 정부, 유네스코서 군함도 논의 무산
- 한일 초유의 과거사 표대결…한국 정부, 유네스코서 군함도 논의 무산 "한일 양국서 해결해야" 일본 수정안 가결 과거 조선인 강제 동원 현장이었던 군함도(하시마 섬) 문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재논의하기 위한 정부의 시도가 무산됐다. 앞서 일본은 군함도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조선인 강제 동원에 대해 설명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 유네스코는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유산'(군함도)과 관련한 일본의 후속 조치 이행 문제를 회의의 공식 의제로 다룰지를 논의했다. 하시마의 별칭인 군함도는 일본이 2015년 7월 세계문화유산으로 올린 산업혁명 유산으로, 일본 정부는 등재 당시 조선인 강제 동원에 대해 설명하겠다고 공개 약속했다. 그러나 일본은 조선인 징용·위안부와 관련해 강제성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등 자국에 유리한 사실만 강조했다. 이에 당초 우리 정부는 유네스코의 관례에 따라 '컨센서스'(전원 합의) 방식으로 공식 의제 채택을 시도했지만, 일본이 정부의 교섭에 응하지 않아 컨센서스 도출에 실패했다. 정부는 표결을 위해 '일본의 미진한 조치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안건을 제출했고, 일본은 이에 대응해 우리 측의 요청을 삭제하고 '한일 양자 간 논의로 해법을 찾겠다'는 취지의 수정안을 제출했다. 표결은 일본의 안건에 찬, 반 의사를 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투표 결과 찬성 7표, 반대 3표, 기권 8표, 무효 3표로 결과적으로 정부가 시도한 군함도 문제의 공식 의제화는 무산됐다. 이에 따라 47차 세계유산위 회의에선 군함도 문제가 논의되지 않는다. 세계유산위는 어떤 문화재가 유산으로 결정되면 2년마다 해당국이 위원회의 결정을 잘 이행했는지 심의한다. 세계유산위는 2018년과 2021년, 2023년에 일본의 '정식 보존현황보고서'(State of Conservation Report·SOC report) 제출에 따라 관련 상황을 점검, 심의한 뒤 일본에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결정문을 냈다. 2023년 세계유산위는 앞으로 일본이 SOC 보고서가 아닌 최근 현황이 반영된 약식의 '업데이트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방침을 바꿨다. 일본은 유네스코 규정상 현황 업데이트 보고서 제출 후엔 위원회에서 관련 사안을 심의하는 것이 의무가 아니라는 주장을 펼쳤고, 한국은 세계유산위에서 위원국은 언제든 특정 유산에 대한 문제를 제기할 수 있고 위원회는 이를 공론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맞섰다. 하지만 결국 위원회는 일본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결정으로 향후 유네스코 차원에서 군함도 문제를 다시 논의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
- 문화
- 일반 기사
-
한일 초유의 과거사 표대결…한국 정부, 유네스코서 군함도 논의 무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