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영적대각성 및 부흥에 노력
이선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취임
▲ 이선 제 43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은 복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제 43회 대표회장 이선 목사의 취임감사예배를 지난 11월 30일 봉담중앙교회당에서 개최했으며, 대표회장은 동 협회의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16개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선 목사는 한국교희의 영적 대각성을 위한 전국적 기도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한국교회의 차세대 부흥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한국선교 140주년을 앞두고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의 영적 유산을 이어 받아, 한장총 산하 약 4만 3천의 교회들과 성도들이 성령의 새 바람을 경험하도록 '전국적인 여적 대각성 운동'을 추진하고, 다음세대의 인구가 복음화율 5%에 불과하 위기상황이므로 각급 학교들이 방학기간동안 전국적인 연합캠프를 전개해 차세대 신앙인들이 장로교회 미래 부흥의 주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회의 원로와 신세대를 위한 섬김과 대사회적 책임의 완수 및 세계화 등 3대 실천 사상을 제시하고, 우리 사회의 자살과 중독, 저출산 문제 등에 대한 선제적인 입장을 내고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는 점을 추가해 설명했다.
이날 1부 예배의 사회는 공동회장 정정인 목사, 설교는 김동기 목사(예장백석 총회장), 축도는 장종현 목사(백석대학교 설립자)의 축도 등을 진행되었다.
김동기 목사는 성경에 다윗이 어디에서나 이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면서 그는 원수를 갚거나 공격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하나님께서 잠잠하라고 하신 명령에 순종함으로서 향후 그를 통해 하나님은 큰 역사를 이루셨던 것 처럼 이선 대표회장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한국교회를 이끌어야한다는 내용의 설교를 했다.
2부 취임식에서 직전 대표회장인 권순웅 목사는 그간의 임기 동안 협력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고 한다.
이선 대표회장은 예장 백석 총회장과 총회 합동 전권위원회 위원장을 역임, 대신대학원대학교 총장과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및 백석대학교 실천신학대학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의 직임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