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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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주한인의 날 태극기 현기식에서 성조기와 태극기를 게양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미국 정부 청사에 대한민국 태극기를 공식 게양하는 현기식은 국격과 한민족의 위상을 크게 드높이는 공식행사이다. (완쪽부터 박상원 전국회장,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 캘빈 볼 시장, 김인철 회장, 장영란 메릴랜드 회장, 정세권 회장, 제시카 메릴랜드주 하원의원이 현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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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 하워드 카운티 2025년 미주한인의 날 선포식에서 카운티 시장 칼빈 볼 박사가 선포문을 한국계미국시민협회 박상원 전국회장(USA)과 장영란 메릴랜드회장 (MD)에게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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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 하워드 카운티 2025년 미주한인인의 날 선포문을 칼빈 볼 시장(Howard County Executive)이 선포한 후 박상원 회장과 장영란 회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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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 하워드 카운티 2025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하 공연을 마친 본국 아리랑 활력무 공연단원들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메릴랜드주 ‘122주년 미주 한인의 날기념행사 성대히 거행주류사회 정치인, 한인사회 지도자 등 참석

장영란 메릴랜드 시민협회 회장, “선조들의 희생·가르침 덕분에 밝은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재, 관계자들에 감사 표시

20년만에 미주한인의 날 노래 공개

난타·아리랑활력무공연 등으로 분위기 고조시켜

 

메릴랜드주 하워드카운티 한인들은 13일 오전 1020(현지시각) 하워드카운티 청사에서 ‘122주년 미주 한인의 날기념 축하 행사를 가졌다. 미주 한인의 날은 미 연방의회 상하원이 제정 결의안을 통과시켜 법제화한 기념일로, 세계 한인재단(WKF)과 한국계 미국시민협회(LOKA-USA)의 주최 하에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열리는 뜻깊은 행사이다.

 

2025년 미주한인인의 날은 2004112일 캘리포니니아 주의회 상하원에서 매년 113일을 미주한인의 날(Kirean American Day) 제정결의안이 통과된지 22주년이고 미연방의회 상하원에서 미주한인의 날 제정결의안이 20051213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미연방 하원과 상원을 통과해 공식화된 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그간 소장해 왔던 미주한인의 날 노래(Korean American Day Song)를 메릴랜드주 하워드 카운티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에서 처음으로 공개하고 K라디오에서 최초로 방송했다.

 

미주한인의 날 노래는 200411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제1회 기념행사를 개최한 후에 박상원 회장의 요청에 따라 제작해 소장해오던 노래를 한국계 미국시민협회(LOKA-MD/USA)주최 2025넌 미주한인의 날 선포식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공개하며 미주한인의 날 노래를 한국계미국시민협회(LOKA-USA) 박상원 전국회장이 제공하여 하워드 카운티 선포식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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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드카운티 캘빈 볼 군수와 지역정치인, 세계한인재단, 시민협회 , 한인들이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매릴랜드주 이날 기념 축하 행사에서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 군수는 한인 사회의 중요한 기여를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담아 방문단과 행사 운영진에 선물을 증정하며 기념식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야외 행사에서 캘빈 볼 군수는 하워드카운티 정부가 미주 한인의 122년 역사를 기념하고 축하하며, 한인 사회의 공헌과 협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미주 한인의 날 선언문을 공식적으로 공포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 게양 후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제창하며 의미를 더했다. 난타와 아리랑 활력무 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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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주한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아리랑활력무 단원들(위 사진)과 주상희 무용단원들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장영란 메릴랜드 시민협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인들이 이룩한 문화적, 역사적 유산과 미국 사회에 미친 공헌을 기리며, 선조들의 희생과 가르침 덕분에 한인들이 밝은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유재유 목사(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회장)는 미주 한인들이 좋은 시민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리더십의 지혜를 구할 수 있도록 기도했으며, 이어 아리랑 활력무 공연과 소프라노 권기선의 그리운 금강산축가가 감동을 선사했다.

 

조기중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새해 인사와 함께 하워드카운티 한인들의 지역사회 공헌을 높이 평가하며, 시민협회와 하워드카운티 의회, 특히 마크 장 의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케이티 헤스터 상원의원은 미주 한인의 날이 한국 문화와 역사를 기리며 미래 세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유산임을 강조하며, 메릴랜드 주정부 차원에서도 이를 공식 기념일로 제정하는 데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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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회 표창 수여식(왼쪽부터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장영란 메릴랜드시민협회장, 케이티 헤스터 주상원의원, 한미희, 이동기 수상자, 제시카 펠마크 , 마크장 주하원의원)

 

제시카 펠마크 하원의원은 이동기, 한미희 씨에게 메릴랜드 주의회 표창을 수여하며 공로를 인정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재는 하워드카운티가 매년 미주 한인의 날을 성대히 기념해 온 것에 대해 깊은 감사 드린다고 했다.

 

장동원 전 메릴랜드 한인회장은 이민자 가정에서 자라며 체험한 선조들의 희생정신과 아메리칸드림을 기리며, 현재의 기반을 마련한 공헌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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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부터 미주한인의날 법안 상정을 준비하고 Advote 하는 학생들이 13일 교육, 에너지, 환경위원장 브라이언 펠드맨 주상원의원을 대면으로 만나 지지를 당부했다.

 

양 유 주지사실 AAPI 대표는 웨스 무어 주지사의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성명을 대독하며 행사를 축하했다.

 

김인철 재향군인회 동부지회 회장은 미주 한인의 날이 한미동맹에 있어 매우 중요한 행사임을 강조하며, 모든 이들이 각자 맡은 바를 충실히 해나가자고 독려했다.

 

박헤나 학생(마운트헤브론 고등학교 11학년)은 미주 한인의 날의 의미를 영상으로 발표하며, 한인 2세로서 자랑스러운 한국의 정체성을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기념식 이후 참석자들은 조선화로에서 떡국 오찬을 함께하며 친목을 나눴다.

 

지난 9월부터 미주한인의날 법안 상정을 준비하고 Advote 하는 학생들이 13일 교육, 에너지, 환경위원장 브라이언 펠드맨 주상원의원을 대면으로 만나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오후 6시 아태계 (AAPI)유스 그룹 고교생들과 브라이언 펠드맨 주상원의과 첫 대면 모임을 가졌다. 이들 학생들은 지난 9월부터 미주한인의 날 법안 상정을 준비하고 홍보와 투표를 알리는 자랑스런 학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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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 ‘122주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 성대히 거행…주류사회 정치인, 한인사회 지도자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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