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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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임총무 박승렬 목사(사진)는 2026년 신년기자간담회를 지난 1월 16일 광화문 모 식당에서 갖고, 대한민국과 한반도, 세계에 평화가 있어야 하며, 사람들은 인권이 보호 받음으로서 갈등이 적어지고 행복한 상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승렬 총무는 에큐메니칼 활동가로서 대부분의 시간을 청년들과 실무자로서 함께 해온 경력이 있는 바 한국교회의 청년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인사로 평가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해 박 총무는 한국교회의 청년들은 대한민국은 물론 한국교회의 기틀이자 미래의 기둥이라는 점은 동의하지만 본인이 청년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함부로 참견하려는 생각은 없다면서도 NCCK 총무로서 올해 진행할 모든 사역에 청년들을 최대한 연결함으로서 청년들 자체의 네트웍이 강해지고 개인적 발전이 이뤄지도록 하려는 목표를 갖고있다고 밝혔다. 관련한 재정은 과거 4.16재단에서 청년을 위한 기금을 조성한 프로젝트들을 다수 수행했다며 자신감을 비췄고, 전임 김종생 총무가 청년과 관련한 펀드를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해왔기 때문에 이것을 확장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는 이날 일치와 종교간대화, 에큐메니칼 신학과 교육, 청년, 세계교회들과의 선교협력, 교회와 사회, 통일. 여성, 기후정의 등에 관련한 활동계획을 소개했다.

 

▲ 일치와 대화를 위해 2026 한국기독교부활절맞이를 2월부터 부활절인 4월 5일까지 진행 할 예정이며, 관련해 공동 부활절 예배안과 기도문, 자료집 등을 준비해 배포하고, 동 협의회 내 각 위원회가 주변별 각자의 주제와 실천을 제시한다고 한다.

회원교회와 이웃종교의 이해 증진을 및 교류확대, 에큐메니칼 세미나 운영, 국제 에큐메니칼 기구와의 연대 및 교회일치 및 종교간 대화와 관련한 메시지들을 발표하고, 1월 18일~25일에는 그리스도인일치주간 기념행사를 오는 1월 21일 저녁 7시 천주교수원교구청에서 갖는 한편, 공동담화문을 발표와 자료집 출간 등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에큐메니칼 신학과 교육분야는 한국교회 아카데미를 오는 3월 부터 실시해 에큐메니칼 운동의 차세대 지도력발굴을 꾀하고, 신학생을 대상으로 한 에큐메니칼 리더십 아카데미, 지역목회자아카데미, 기후정의와 평화, 청년, 여성 등 각 분야별 아카데미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에큐메니칼 신학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동 협회 소속교단신학교 및 국내 주요신학교의 에큐메니칼신학교육 담당교수 간 네트웍을 구축하고, 기존의 학교를 활용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한다. 세계교회협의회나 아시아기독교협의회 등을 비롯해 국제 에큐메니칼 신학교육기관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서 국제적 흐름 속에 에큐메니칼 신학과 교육의 방향을 점검한다고 한다.

 

▲ 청년에 관해 NCCK 총회에 앞서 12월 중 청년사전대회를 개최하고, 청년일치아카데미를 갖음으로 에큐메니칼 일치운동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신앙에 대한 지적 영적 탐구와 성찰을 할 것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청년예배문 및 기도문을 배포해 한국 사회 발생하는 이유에 응답하는 청년 기도문을 제작한다고 한다. 연대가 필요한 사회선교현장을 방문하고 예배를 갖는 등 청년이 사회적 현안과 신앙을 연계한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한다.

 

▲ 국제협력을 위한 팔레스타인 평화 연대사업, 세계교회 소식의 나눔,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및 아시아교회와의 연대, 세계교회협의회(WCC)와의 협력을 추구한다고 한다.

해외 연대프로그램에 참여한 개인들의 의견들도 나누기 위해 '해외 프로그램참가자 보고회 및 청년 워크숍'을 개최해 각자의 경험과 의견을 수렴해 수량화 계량화된 자료로 구분해 자료로 남기는 한편 교회 대중이 참여하는 에큐메니칼 운동의 확산을 도모하겠다고 한다.

 

▲ 선교와 연대를 위해 사회선교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이주민의 생명과 안전 및 체류권을 보장활동으로서 '이주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에너지와 개발에서의 갈등으로 인한 생명과 공동체보호활동도 진행한다고 한다.

 

▲ 화해 및 통일을 위해 오는 9월 9일 개최되는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가 글리온 대회 40주년을 맞아 진행 되는 만큼 WCC와 CCA 등과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정의로운 평화와 군축, 비핵화, 치유,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의 평화 구축 등에 의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NCCK가 오랬 동안 진행해왔던 남북한의 교회교류가 정세의 영향을 받아 부진함을 보이고있지만 관계 회복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할 것이라고 한다. 과거 한미NCC워킹그룹과 같은 지역별 교회와의 핫라인을 구축하고,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한 국제회의 또는 간담회 등도 추진한다고 한다.

세계교회와 함께 하는 8.15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예배를 9월 13일 개최할 예정이기도 하다.

 

▲ 기후정의를 위해 '기후위기 비상행동 10년 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미 이와 관련한 캠페인들을 진행해왔지만 최근 세계교회들이 동 주제에 대한 대응을 강화함에 따라 NCCK도 강화된 캠페인으로서 확장해 실시한다고 한다.

 

▲ 디아코니아위원회를 중심으로 재해발생 시 사회와 교회가 공동으로 대응하도록 노력하며 관련한 매뉴얼의 제작 및 협력 행동요령을 수립을 공식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돌보기 위한 통합돌봄 지원사업으로서 에큐메니칼 케어 네트워크를 세우고, 공공부조의 사각지대를 채울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한다.

 

▲ 여성과 관련해 교회성폭력예방과 극복을 위한 활동, 교회내 성평등문화의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활동, 여성신학 확산 활동, 여성 활동가와 실무자 및 여성목회자 간 연대사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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