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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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요한계시록이 있다는 사실을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안 이후 요한계시록을 백번 가까이 읽었고, 목사가 되고, 중년이 된 현재까지 수 십년 동안 연구해 온 정윤석 목사(기독교포털뉴스 대표)는 요한계시록 전체의 내용을 포괄한 설교책을 출간했다.

 

상당수의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요한계시록의 내용이 난해하다고 느끼고, 제대로 해석 못하면 이단시비에 휘말릴 것을 우려해 설교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는 평가가 상존하지만 사실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이며, 구원의 복음이 왕성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이 출간되었다.

 

 '복음으로 다시 읽는 요한계시록'은 성경책 맨 끝에 위치한 요한계시록을 복음의 빛 아래에서 조명하고, 참된 신앙의 길로 이끌도록 23편의 설교문들로 작성해 수록되어있다.

 

저자는 요한계시록은 비밀을 푸는 예언서가 아니며, 십자가와 부활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 외에는 무슨 비밀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요한계시록은 복음을 노래하는 찬양의 책이며, 예수 그리스도이 싱리를 기대하는 경배하는 예배의 책으로서 이것들을 단지 장엄하고, 찬란한 묵시적 기법으로 상징화했다는 점이 타 서신서들과는 차이나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정윤석 목사는 요한계시록에는 복음이 담겨져있다고 확언했다.

신구약 성경이 지지하고 뒷바침 하는 동일한 복음이 담겼있다면서 계시록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 쉬지 않고 등장하며,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자들을 구원한다는 내용이 지속족으로 등장하는 만큼 그리스도교의 성도들은 십자가와 부활에 기초한 재림신앙과 그리스도에게 시선을 고정한 재림신앙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대로 이 책에는 그에 관한 설명과 증거들이 제시되어있고, 신학적이고 신앙적으로 설명되어있을 뿐 아니라 이 내용들을 설교문으로 정리해 일선 목회자들이 설교 시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는 요한계시록을 개략적으로 복음을 끝까지 붙드는 지상교회(2~3장)에 주실 축복과 천상교회의 영광스러움(4~5장),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과 신자들의 믿음을 방해하는 세력들에 대한 심판(6~16장), 이후 펼쳐질 새하늘과 새땅의 찬란함(20~22장) 등으로 구분하고, 요한계시록은 이 세상의 끝날까지 성도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보여주고, 하나님께 끝까지 붙어서 신앙을 순결을 지키는 교회의 영화로움을 설명한다고 요약하고,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로우심을 찬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사역이 성도들을 견인해가는 모습을 이 책에 모두 설명함으로서 요한계시록이 이상한 책이 아니며, 오직 그리스도인들이 구원받아 천국에 이르는데 반드시 필요한 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누구나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했다.

 

정윤석 목사는 중학교 2학년 때 요한계시록의 '붉은 용'은 소련을 의미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에 통독을 했고, 고등학교 1학년 때 한 유명 목사님의 설교와 요한계시록 강해서를 접하고 지속해서 그분이 휴거와 7년 대환란, 적그리스도의 지배, 행위심판의 구도를 접하고, 1998년에는 예수님이 재림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을 통해 단단히 오해를 했다고 한다.

정 목사는 그런 선입견을 갖고 성경을 반복해 통독하면서 두려움의 책으로만 보였던 요한계시록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며, 소망과 기쁨으로 이끄는 책임을 깨닫게 되었다면서 이러한 여정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이처럼 책으로 남기게 됨은 그 여정의 작은 열매라고 느낀다며 부디 이 책을 통해 성도들이 요한계시록에서 소망과 참된 복음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복음으로 다시 읽는 요한계시록', 기독교포털뉴스 발행, 정윤석 저, 국판 344페이지, 가격 1만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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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은 예수님과 복음이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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