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90210' 스타 토리 스펠링, 네 자녀 교통사고로 병원 입원: 보도
리버사이드 카운티, 캘리포니아(김정태 기자)-드라마 "베벌리 힐즈 90210"에서 주연을 맡아 유명해진 “배우 토리 스펠링과 그녀의 네 자녀가 이번 주 초 테메큘라에서 발생한 두 차량 충돌 사고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여러 언론이 보도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피플(People)지에 따르면, 보안관들이 지난 2일 오후 5시 45분경(현지시간 목요일) 사고 현장에 출동해 충돌로 파손된 차량 두 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TMZ 보도에 따르면, 스펠링은 네 자녀와 그들의 친구 세 명을 태우고 운전 중이었는데, 다른 차량 운전자가 신호등을 무시하고 과속으로 달리다 스펠링의 차량을 들이받았다고 한다.
사고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후, 스펠링과 아이들은 여러 대의 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찰과상, 타박상, 뇌진탕 가능성 등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아직 체포된 사람은 없으며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스펠링 측 대변인은 4일 토요일 피플지에 이 사건을 확인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피플지에 따르면, 드라마 "베벌리 힐즈 90210"으로 유명한 스펠링은 전 남편 딘 맥더모트와의 사이에 리암, 스텔라, 해티, 핀, 보라는 다섯 자녀를 두고 있다.
사고 원인이나 부상 정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