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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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2일,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여러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서 흉기난동으로 여러 명 부상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김정태 기자)-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22일(현지시간 일요일) 여성 4명이 칼부림 사건으로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이 사건으로 인해 인근 주요 교차로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에 따르면, 경찰은 플라워 스트리트와 교차로 인근 7번가 서쪽 515번지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사건 경위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예비 조사 결과 26세에서 37세 사이의 여성 4명이 술집에서 시비가 붙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되며,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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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에 공개된 사건 영상에는 경찰 병력과 로스앤젤레스 소방서 소방관, 의료진이 현장에 출동한 모습이 담겨 있다.

 

LAPD 중앙지구 관계자는 X에 보낸 게시물에서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해 주변 지역을 봉쇄했습니다. 해당 지역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신고자들이 7번가와 그랜드 애비뉴 교차로에서 접이식 칼을 소지한 용의자를 목격했다”고 전했지만, 체포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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