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130738845.3.jpg

이마-신미나

 

장판에 손톱으로

꾹 눌러놓은 자국 같은 게

마음이라면

거기 들어가 눕고 싶었다

 

요를 덮고

한 사흘만

조용히 앓다가

 

밥물이 알맞나

손등으로 물금을 재러

 

 

 

일어나서 부엌으로

태그

전체댓글 0

  • 2930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이마-신미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