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나 김, '기억하라 727' 6·25의 기억 찾아 '부산 유엔묘지' 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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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김, '기억하라 727' 6·25의 기억 찾아 '부산 유엔묘지' 헌화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세계평화의 날 헌화와 기념오찬 개최
기사입력 2018.09.22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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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 다니엘 게닥트 미국 총영사 대학생들과 함께 유엔공원 찾아

재미교포 1.5세 한나 김(한국이름 김예진·35)씨가 21일 6·25 전쟁 참전비를 돌며 평화를 기원하는 7일간의 여정중 부산 유엔묘지를 찾았다.
21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다니엘 게닥트(Daniel C. Gedacht) 미국 부산총영사와 함께 부산 유엔공원을 찾은 한나 김씨는 기념비 앞에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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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씨는 '기억하라 727'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25 전쟁과 정전협정일(1953년 7월 27일)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한인 1.5세 청년들과 함께 지난해 1월부터 26개국과 미국 50개주를 이어 돌며 참전용사 300여명을 만나왔다.
김씨는 그동안 월미도 출정식을 시작으로 경기도 파주 동두천 연천 가평, 강원도 춘천 홍천 횡성 원주, 경북 칠곡 등 전국 각지를 돌며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미국 워싱턴 한국전 참전기념공원에 세워질 '추모의 벽'을 홍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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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6·25 참전 미군 전사자 3만6000여명과 한국인 카투사 7052명의 이름이 새겨질 추모의 벽 건립 사업은 지난 2016년 10월 미국 연방의회를 통과했으나, 250억원에 달하는 건립비는 전혀 책정되지 않아 기금 모집에 나선 김씨에 의해 현재 10여억원가량 모금된 상태다. 
 2018년 세계평화의 날 기념식은 오찬을 겸해서 부산시 해운대 소재 식당에서 개최되었다.
대니엘 게닥트 미국 대사관 부산 총영사의 축사에 이어 한나 김 회장의축사하였고 박상원 총회장이 환영사와 내외귀빈을 소개하였으며 김두년 세계한인재단 홍보대사와 정용만 세계한인재단 창원 회장과 박남일 회장의 인사말로 이어졌고 후원사인 NCCA 방소윤 대표의 축사와  부경대학교 학생회장이 답사로 폐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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