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뉴욕 브루클린한인회 현직 회장과 윤하나 전직 한인회장이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사회를 보고 있다,
▲2026년 미주한인의 날 참석자들이 기념식 후 뒤로 돌아앉아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2026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성대히 개최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는 2026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을 조지아주 애틀랜타 소재 캔톤하우스 이벤트 홀(2255 Pleasant Hill Rd. Duluth, GA)에서 1월9일 오전 9시 미주 각지역 전현직 한인회장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31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총회장 취임식 및 이사회와 임시총회에서 첫 공식행사로 미주한이민 123주년 기념 2026년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사회는 뉴욕브루클린한인회 박상원 회장과 윤한나 전직 회장이 맡았고 식전행사로 제31대 미주총연 서정일 총회장과 임원 및 회원들이 행사장 앞으로 나와 이름과 역할로 신년 인사를 했다.<박상원 뉴욕브루클린한인회장 신년사 전문, 기사 아래 참조>
김현국 목사의 개회기도에 이어 김병직 전 총회장이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개회선언을 했고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국민의례를 마친 후 미국 트럼프 대통령 축사와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 축사는 발표되지않았기 않았기에 양해를 구했고 서정일 총회장이 축사를 했다. 이어 세계한인총연합회 고문 주용 회장이 기조연설을 했다.
미연방상원의원이 서명하여 보내온 미주한인의 날 제정결의안 선언문을 윤기로 전 중서부연합회 회장이 낭독하고 서정일 총회장에게 전달했으며 미주한인의 날 제정과 의의에 대해 준비한 자료를 발표했다. 기념식을 폐회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미주총연 이사회로 이어졌다.
▲박상원 뉴욕 브루클린 한인 회장
뉴욕 브루클린한인회 박상원 회장 신년사 전문 : “더 위대한 미국 만드는 데 크게 기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미주한인의 날은 123년 전인 1903년 1월 13일, 우리 한인 이민 선조들이 하와이 호놀룰루에 첫발을 디딘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여 제정된 미국의 국가 기념일입니다.
이 기념일은 단순한 한인들만이 기념하는 축제가 아니라, 모든 미국 국민이 기념일을 준수하고 기념해야 하는 미국의 국가 기념일이기에 우리에게는 매우 뜻 깊은 날입니다.
우리 이민 선조들이 낯선 땅 미국에서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뿌리 내린 용기와 희생 덕분에 오늘날 미주 한인 사회는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더 위대한 미국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일이며, 한미 양국을 잇는 가장 튼튼한 가교가 되고 있습니다. 병오년 새해, 우리 모두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