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LOKA-USA 전국회장이 김도영 전국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송년의 밤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계미국시민협회 전국모임 개최…제24대 김도영 이사장 임명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 송년의 밤’도 곁들여
한국계미국시민협회(전국회장 박상원/LOKA-USA)는 12월4일 오전 11시에 메릴랜드주 하워드카운티 엘리콧 시 소재 대장금 식당에서 전국 모임을 갖고, 제24대 전국이사장에 김도영 OC한미시민권자협회(LOKA-OC) 이사장을 임명했다. 이 자리에서는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LOKA-MD/ 회장 장영란) 송년의 밤’도 함께 곁들였다.
▲2025년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박상원 전국회장과 장영란 메릴랜드 회장이 최현옥 메릴랜드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장영란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 회장, 최현옥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 이사장, 김도영 LOKA-USA 전국이사장과 박상원 전국회장)
LOKA-USA는 1980년에 설립됐다. 그간 미국수도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메릴랜드주와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는 한인시민권 지도자들이 중심이되어 활동했다. 한국계미국시민협회(시민연맹/LOKA) 산하 미동부지역은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가 1997년에 설립되었고
미서부지역은 LA한인시민권자협회와 OC 한미시민권자협회는 1996년에 지부로 설립돼 활동해 왔다.
이날 LOKA-USA 제24대 전국 회장과 전국 이사장에 박상원(현 뉴욕 브루클린한인회 회장) 회장과 김도영(현 OC 한미시민협회 이사장) 이사장이 취임했다.
한국계미국시민협회는 미국의 국가기념일인 매년 1월 13일 미주한인의 날 기념일 준수와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2026년 1월13일 메릴랜드 한인시민협회·세계한인재단·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이 공동으로 ‘미주한인이민 123주년 기념 2026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제24대 전국회장은 미주한인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모든 미주한인들은 한국어와 한글을 읽고 쓸 수 있도록 한글세계화를 위한 차세대 교육과 정치력 신장에 앞장서고 있다.
LOKA-OC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2026년 4월 중에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전국모임과 더불어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LOKA-USA 전국모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최현옥 메릴랜드 이사장, 장영란 메릴랜드 회장, 박상원 전국회장, 김도영 전국이사장, 안수화 메릴랜드 한인회장, 김현국 필라델피아 회장)
한국계미국시민협회는 전국 조직을 미국전지역으로 확산 중인데, 현재 LOKA-USA산하에는 뉴욕지부(LOKKA-NY/ 회장 이준성), 필라델피아지부(LOKA-Ph/ 회장 김현국), 라스베가스 지부(LOKA-LV/ 회장 백수진),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LOKA-MD/ 장영란 회장, 최현옥 이사장), OC 한미시민권자협회(LOKA-OC/ 써니 박 회장, 김도영 이사장), LA 한인계미국시민협회(LOKA-LA/ 하워드 리 회장, 박상원 이사장)가 있다.
박상원 전국회장과 장영란 메릴랜드 지부 회장은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메릴랜드 지부에 최현옥 이사장 위촉 및 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주지사 표칭장을 전하고 크리스 밴 홀렌 연방상원도 선정된 수상자들에게 덕담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