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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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가 3회 말 싱글 홈런을 친후 주먹을 불끈 쥐고 그라운드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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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5차전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도쿄에 있는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속보> LA 다저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연장 18회 혈투 끝에 6-5 승리

오타니 쇼헤이 싱글 홈런 2개 포함, 4타수4안타1사구 3득점 100% 출루, 맹활약

36세 노장 프레디 프리먼 홈런 한방으로 게임오버

 

로즈앤젤레스, 캘리포니아(김정태 기자)-LA 다저스가 27일 오후 5시(현지시각/ 한국시각 오전 9시)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연장 16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6대5로 물리치고 시리즈 2승1패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14회 말 1아웃 상황에서 6타수 무안타의 3루수 맥스 먼시가 4구를 골라 출루하고, 우익수 테오스카 헤르난데스가 중전 안타로 1,2루를 채우면서 호기를 잡았다. 그러나 2루수 토미 에드먼이 팝 아웃되고, 대타로 나온 2루수 미구엘 로자마저 내야 땅볼로 잡히면서 절호의 승기를 놓쳤다.

 

다저스는 15회말 조악스 알렉스 칼이 아웃되고, 블루제이스 투수 에릭 라우어는 1번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가 고의 4구로 내보냈다. 다음 타자 메츠는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되면서 또 한번의 득점 기회를 놓쳤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다저스에 통했다.


다저스는 18회초 블루제이스에 2아웃 상황에서 주자를 2,3루에 놓는 위기를 모면한 후 공격에서 36세의 노장 프레디 프리맨의 홈런 한방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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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프리먼은 시리즈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로 선정되었다. 기록적인 홈런 행진을 연장하지는 못했지만 12타점을 기록하며 월드시리즈 신기록을 세웠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다저스에 통했다.
 

다저스는 18회초 블루제이스에 2아웃 상황에서 주자를 2,3루에 놓는 위기를 모면한 후 공격에서 36세의 노장 프레디 프리먼의 홈런 한방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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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3이닝 만에 5-0으로 뒤진 월드시리즈 결승전에서 가장 큰 복귀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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