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복음을 위한 좋은 도구
김윤호 박사, '2025 미래교회컨퍼런스' AI도입 강조
▲ 김윤호 박사는 오랬동안 AI를 연구한 결과 복음을 위한 좋은 도구임을 강조했다.
김윤호 박사(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원 객원연구원)는 '2025 미래교회컨퍼런스'에서 교회의 선교와 목회자의 목회 부문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야할 필요를 설명하고, 미래교회에 제대로 도입하기 위해서 기초적인 준비를 해야함을 강조했다.
김 박사는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사도 바울이 오늘날에도 선교를 수행한다면 아마도 AI를 활용해 복음적인 컨텐츠를 만들어내서 활용할 것으로 상상된다고 밝혔다.
AI가 전세계에 포진해있는 모든 정보를 순식간에 수집 및 응용해 복음전파를 위한 엄청난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영성은 없어서 종교적 존재는 아니겠지만 이를 목회자가 설교준비를 위해 사용한다면 영성을 위한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이기에 교회가 적극 도입해야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김 박사는 그동안 IT계열의 연구를 수행해왔지만 AI를 접하고는 선교와 복음전파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해 이제는 평생을 들여 이 사역을 수행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박사는 '디지털·AI선교 꿈쟁이의 분투기(페스트북, 김윤호 저)'를 저술한 바 있음에도 지속적으로 AI를 활용한 선교에 대한 저술활동을 수행하고, 미국에서의 사용실태 등을 연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국교회들이 AI를 일부 사용은 하고 있지만 적극적인 수준은 못되는데 그 이유가 이 도구에 대한 신뢰가 교회 내에서 부족한 것이며, 당연히 초기 이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는데 지금부터라도 AI의 교회로의 도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면 어느 정도 완화 될 것을 기대했다.
<한국교회신문 공동취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