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중국정부, 성경을 따로 만들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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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 성경을 따로 만들려하나

한국VOM이 입수한 中정부 문건
기사입력 2018.11.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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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기_pr-China-rewrite-bible.jpg▲세미나 참석자에게 배포한 문서(차이나에이드 제공)
 
한국순교자의소리(이사장 현숙 폴리 목사, CEO 에릭 폴리 목사, 이하 한국VOM)의 동역자인 밥 푸 목사(Rev. Bon Fu)는 미국의회에서 중국정부가 국영교회조직과 공조해 성경을 새롭게 기록해서 공잔주의강화에 사용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내용을 증언했다고 지난 11월 13일 밝혔다.
한국VOM은 최근 산둥신학연구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의 참석자들에게 배포된 문서에서 중국의 새로운 성경은 사회주의 핵심가치와 일치하고 중국 공산당 강령과 결합해야한다는 등의 내용이 수록되었고, 오늘날의 성경에 대해 기독교의 시작점이 수백년 지난 뒤에 권위를 인정받았고, 초대교회 교부들이 선별번역하고, 4세기 사회에 맞춰 각색했을 뿐 아니라 로마가톨릭과 개신교에서 공인한 책조차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고, 예수가 태어난 유대의 상황과 중국의 상황은 다르므로 새 성경에는 중국의 전통적인 이론이 포함되고, 문화적 표현과 어휘가 포함되야함을 주장하는 내용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숙 폴리 이사장은 중국의 국영교회들은 정부를 찬양하는 노래를 하고, 우월성에 대한 설교를 해야하며, 십자가 대신 시진핑의 초상화를 걸어야하는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중국의 교회들이 지하로 내려간 까닭은 하나님의 자리에 다른 사람이나 무언가를 앉히기를 거부하기 때문인데 처벌의 대상이 되는 이런 일로 인해 심문을 받고, 감옥에 갇힌 중국 성도가 많지만 한국의 성도들은 중국의 지하교회를 지원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함으로서 함께 복음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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