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총장 박상원 박사·사진. 왼쪽)는 2017년 12월10일 서울 동대문구 동의보감빌딩에서 아체 투안쿠 무하마드(오른쪽)
인도네시아 국왕에게 명예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세인트미션대는 또 산학협력연구소를 개설한 진강중 동양이앤피
회장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인도네시아 아체를 중심으로 페인트 관련 산업의 개발·수출 업무협약과 국익 창출에 함께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날 반재철 흥사단 전 이사장도 명예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윤종식 기자 | 국민일보 보도 yunj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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