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의
섬유기업 (주)화선의 여성 경제인 이화선 CEO가
지난 3월7일
일반 사단법인 " 아시아.일본 우수기업가연맹에서
주관하는 ASIA GOLDEN STAR AWARD의 "마스터
대상" 을 수상했다.
이 마스터상 이외에 기업상,기업가상,상품상도 함께 수상, 4개부분에서 수상하여, (주) 화선의 섬유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영예로운 상을 수여하기 위하여 일반 사단법인 "아시아.일본 우수기업가연맹" 의 대표이사장인 레이몬드 우 씨와 이사장인
미치바타 야스요 씨가 함께 "2018 대구 섬유 페어"
기간 중 대구를 직접 방문하여, 표창하며 이화선 CEO를
축하하였다.
한편 일반 사단법인 "아시아.일본 우수기업가연맹" 의 모든 회원사들과 아시아 각국의 VVIP, VIP 로열 패밀리 등이 참가하여 축하하는 자리에서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하는 행사는 오는 11월21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다.
레이몬드 우 대표이사장은 이번 (주) 화선의 이화선 CEO의 마스터 대상 수상을 계기로 향후 한국의 견실한
중소기업과 기업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가기를 희망한다, 는 메시지도 전하였으며 3박4일간 대구에 머물며 대구에서 각 분야의 관계자들과 미팅도 진행하며, 긴밀히 상호 협력해 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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