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예장합동 전도부, 개혁주의 전도신학세미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예장합동 전도부, 개혁주의 전도신학세미나

기사입력 2017.06.20 12:5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꾸미기_SAM_0039.JPG
 
▲전계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부총회장은 설교를 담당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전도부(총회장 김선규 목사, 전도부장 육수복 목사)는 '개혁주의 전도신학 세미나'라는 주제로 지난 6월 19일 대치동에 위치한 총회회관에서 개최했다.
전계현 부총회장은 고린도전서 1장 21절에 당대의 사람들이 전도하는 자는 미련한 사람인것처럼 보는 시각이 있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한국사회에서는 전도하는 자는 미련한 사람인것처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토로하고, 현재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들은 무식했고, 가진 것이 없었던 부모님들의 헌신적인 기도와 전도로 인해 하늘나라에 드는 것을 보장받았다는 것이 실제하고 밝혔다. 마치 유식한 그리스도인은 양복입고, 멋진 자동차를 타고 제시간에 교회에 다녀오는 것이 멋진 사람인 것처럼 묘사되지만 그런 마음가짐의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보다는 인간의 능력이 더 강한 것처럼 보는 사람이며, 그처럼 행한다면 사탄이 놓은 올무에 제대로 걸린 것이기에 초심을 잃지 않은 원천적 기도와 간절한 복음전파를 유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꾸미기_SAM_0030.JPG
 
▲육수복 전도부장은 전도세미나를 개최한 이유와 논의된 내용이 향후 총회 전도정책에 참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육수복 전도부장(전곡충현교회 담임)은 개혁주의 입장에서 본 복음전도를 지향하는 동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전도신학을 정립하는 입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논의된 전도신학에 대한 의견들은 교단의 전도자료로 지속적으로 보관될 것이라고 밝혔다.
육 부장은 수십년간 일선 목회자로서 목회가 주님을 위한 목회인지 목사 개인을 위한 목회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왔다면서 상당수의 교회들이 전도와 부흥전략을 수행함에 있어 성경적인 기반이 없는 지극히 인간적인 방식을 사용해온 경우가 있는데 특히 타교회의 성도를 빼앗아오는 수평이동적인 모습도 감지되어 답답했다고 밝혔다. 전곡충현교회를 일궈오면서 절대 타교회의 성도는 받아들이지 않았고, 신자의 대다수가 새신자였음에도 교회건축이나 대규모 선교활동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는 점을 체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창수 총회총무는 오늘날 우리는 전도를 수행하면서 혹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가를 성경과 개혁주의신학에 입각한 올바른 전도신학과 방법을 새로이 정립할 필요가 있으며 그 측면에서 동 세미나가 필요한 이유라고 격려사를 밝혔다.

꾸미기_SAM_0020.JPG
 

이날 강연은 문병호 교수(총신신대원)는 개혁주의신학과 복음전도, 이상원 교수(총신신대원)는 복음전도와 사회운동, 송인규 교수(합신신대원)는 21세기 도시교회 전도전략, 문용식 교수(총신신대원)는 21세기 농어촌교회 전도전략, 양현표 교수(총신신대원)은 21세기 이주민 전도전략 등을 발제했다.
문병호 교수는 교회성장과 복음전파가 전통적으로 본질적인 신앙으로 진행되었지 방법론적으로 된 바 없다면서 복음이 교회부흥의 초석임을 강조했다.

<저작권자ⓒPEOPLE NEWS & www.thepeoplenewsinc.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