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神 '생명'과 技術 '트랜스휴머니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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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 '생명'과 技術 '트랜스휴머니즘' 논의

한신大 종교와과학센터, 국제세미나로 진행
기사입력 2016.10.2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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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대학교(총장서리 강성영) 종교와과학센터(센터장 전철 교수)는 인간의 생명연장이 공공연히 의료적으로 시행되는 것이 과연 종교적으로는 어떻게 봐야하는지, 바이오기술의 실행력인지, 신의 영역에 속한 것이라는 고민을 해봐야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세계각국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토론한다.
제 2회 종교와과학 국제학술대회'가 '트랜스휴머니즘'을 주제로 오는 10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경까지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전철 센터장은 종교와과학센터는 21세기는 인간에 대한 다양한 접근과 재해석이 요구되는 문명의 전환기로서 특히 과학문명의 도전 앞에서 인간의 본성과 과제를 찾아야한다는 철학적 물음에 맞닥들이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과학과 기술을 통해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거나 확장하려는 일련의 기술인 '트랜스휴머니즘'이나 인공지능, 과학문명에 대한 인문학적, 윤리적, 종교적 대화와 해결방법을 구상하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는 개요를 설명했다.
2회째 진행되는 대회로 치부할 수 있지만 실제 동 연구소는 이미 2002년에 김경재 교수와 채수일 교수(전 총장)가 존탬플턴재단의 종교와 과학코스프로그램을 수상했고, 2011년에 한신대학교와 신대원, 도서관, 신학연구소 등을 '종교와 과학'특성화에 착수, 2014년에 뇌과학과 신학의 대화 포럼을 개최하는 등 14년간에 걸친 전통깊은 연구의 결과물이라는 점만 봐도 주목할만하다는 여론이다.
특히나 이번에 초청되는 주요 발제자는 미국 윤리학계를 이끌어가는 시카고대의 월리엄 슈베이커(William Schweiker) 교수(윤리학), 뉴욕시립대 이규(Kyoo Lee) 교수(현대철학과 문학), 브라질 상파울루 감리교대학교의 성정모 교수(해방신학), 일본 닌잔대의 김승철(종교와 과학) 교수, 서울대 홍성욱 교수(과학사,과학철학), 서울대 이경민 교수(의학,인지과학), 감신대 유연희 교수(구약학,여성신학) 등이 준비되어있어 세계적인 그 흐름도 볼 수 있다는 점에 주목받고있다.
동 대회는 '과학과 철학에서 본 트랜스휴머니즘', '트랜스휴머니즘의 기술과 윤리', '종교와 신학에서 본 트랜스휴머니즘'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근래에 주목받았었던 주제들인 알파고, 배아줄기세포, 생명복제 등을 둘러싼 사회적, 윤리적, 종교적 해법을 고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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